후지모토 겐지
(
日本語
:
藤本 健二
,
1947年
아키타縣
~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國防委員長
을 歷任한
金正日
의 專屬 料理師로 勤務했던
日本
의 料理師이다.
[1]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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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모토 겐지라는 이름은 假名이며 本名은 아직까지 公開하지 않고 있으나, 年齡에 關해서는 最近에 出版한 著書인 《北韓의 後繼者 왜 金正恩인가?》(일본 出版 元本 이름: 《北의 後繼者 金正恩》(《北の後?者キム?ジョンウン》)에서 스스로가
金正恩
(1983年生, 후지모토의 證言)과 같은 돼지띠人 1947年生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말에 依하면
1982年
日本 食堂 安山館의 料理師로 처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건너가 이듬해
5月
까지 일했고,
1987年
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건너가 高麗 호텔 地下 食堂 料理師가 되었다. 그리고
金正日
에게 불려가
醋밥
料理를 만들어주다가,
1989年
에
金正日
의 專屬 料理師로 拔擢되어 그의 側近이 되었다고 한다. 이 當時 후지모토 겐지는 김정일의 專屬 料理師이긴 했지만
金正恩
에게도 틈틈이
성게
알 料理를 해주는 等 김정일과 비슷한 待遇를 해줬다. 또한 金正恩과는 金正恩이 어렸을 때부터 매우 親하게 지냈으며 金正恩이 힘들어할 때 많은 慰勞를 해줬다. 또한 金正恩에게는 金正恩이 願하는 料理를 繼續 만들어줬다.
1990年
에는
조선로동당
에 入黨하여 '縛鐵'이라는 韓國語 이름을 받았다.
2001年
4月에 食材料를 求한다는 理由로 日本으로 갔다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脫北하였다.
그는 김정일의 私生活을 아는 얼마 안되는 人物로, 텔레비전 出演 詩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殺人 請負 業者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큰 스카프와 선글라스를 着用하고 나온다고 한다.
2009年
2月에는
金正日
의 後繼者로 指目된
金正恩
의 어릴 적 寫眞을 公開하였다.
[2]
2011年 金正恩이 北韓의 指導者로 確定되자 다시 재월북했다. 이 때 北韓 高位層 人士들이 후지모토 겐지에게 "變節者는 꺼져라"라고 외쳤지만 그걸 金正恩이 直接 막으면서 후지모토 겐지를 감쌌다. 金正恩은 후지모토 겐지에게 "北韓을 마음대로 오가도 된다"는 말을 하면서 후지모토 겐지가 어디에서 살든 許諾했다.
2017年 2月, 平壤에서 라멘 飮食店을 開業했다. 金正恩이 후지모토 겐지 만큼은 매우 擁護하고 있기 때문에 北韓에서 후지모토 겐지를 건드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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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子임에도 不拘하고 키가 매우 작아 150cm 以下의 矮小한 體格이다.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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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年
김정일의 料理師(《金正日の料理人 --- 間近で見た?力者の素顔》)
- 김정일의 私生活(《金正日の私生活 --- 知られざる招待所の全貌》)
- 核과 女子를 사랑하는 將軍(《核と女を愛した?軍? --- 金正日の料理人「最後の極秘メモ」》)
- 北韓의 後繼者 왜 金正恩인가?(《北の後?者キム?ジョンウン》)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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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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