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진 南北朝 時代
(220~589) 王朝들의 系統도:
위진 時代
는 220~420,
南北朝 時代
는 439~589
後燕
(後燕,
384年
~
407年
)은
五胡十六國時代
선비족
慕容垂
(慕容垂)가 建國한 나라이다. 國號는
年
(燕)이지만, 同時代에 같은 이름을 가진 나라가 4個나 되기 때문에, 두 番째로 建國된 이 나라를
後燕
이라고 부르며 區別하였다. 後燕은
高句麗
와 끊임없이 對立했으며, 後날 高句麗 王族 出身의
고운
(高雲)李 皇位를 簒奪하고
北燕
(北燕,
407年
~
436年
)을 세우면서 滅亡하였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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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然
(前燕)李 滅亡한 뒤 全緣의 王族이었던 慕容垂는
前震
(前秦)의
苻堅
(?堅) 麾下에서 服務하였다.
383年
, 膚見이
淝水大戰
에서 敗北하자 慕容垂는 이를 機會로 獨立하기로 마음먹고 苻堅을 說得하여 곁을 떠나 河北의
業
(?)으로 들어갔다. 이때
精靈
族의 赤貧(翟斌)李
洛陽
(洛陽) 近方에서 叛亂을 일으켰고 慕容垂는 討伐을 위해 出陣하였다. 性을 나선 慕容垂는 監視를 위해 遂行한 不飛龍(?飛龍)을 殺害하고 軍隊를 모았으며 赤貧의 軍隊도 吸收하였다.
384年
正月에 慕容垂는 연왕(燕王)에 卽位하여 後燕을 建國하였다. 慕容垂는 前進의
부비
(?丕)가 지키는 業을 놓고 1年 동안 攻防戰을 벌였으며 그 過程에서
河北省
大部分을 占領하였다.
385年
에 浮費가 業을 버리자 業을 占領하여 河北을 平定하였다. 6月에 高句麗의
고국양왕
은 軍士 4萬 名을 내어 後燕의
搖動
을 襲擊하였다. 이에 앞서 後燕의
慕容垂
가 毛用座에게 命하여
용성(龍城)에 進駐하게 하였다. 毛用左는 高句麗의 軍隊가 搖動을 襲擊하였다는 所聞을 듣고 사마(司馬) 학경(?景)을 시켜 軍事를 거느리고 가서 救援하게 하였으나, 高句麗의 軍隊가 그들을 쳐서 이기고, 마침내 搖動과 현도를 陷落시켜 男女 1萬 名을 사로잡아 돌아갔다. 겨울 11月에 後燕의
毛用弄
(慕容農)李 軍士를 거느리고 高句麗에 쳐들어 가서, 搖動·縣도 2軍을 다시 차지하였다. 처음에 柳州(幽州)와 冀州(冀州)의 流浪民들이 많이 投降하여 왔으므로, 毛用農이 범양(范陽) 사람 방연(龐淵)을 요동태수로 삼아 이들을 불러 慰撫하게 하였다.
[1]
386年
에 中産(中山)에 首都를 定하고 皇帝에 卽位하였다.
以後 後燕 政權은
392年
에 精靈族의
赤緯
(翟魏),
394年
에
西燕
(西燕)을 멸망시켰으며
東進
(東晉) 勢力을 逐出하고 山東半島 一帶를 占領하였다. 한便 北方의
拓跋部
의 內戰에 介入하여
拓跋珪
가 北方을 統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拓跋珪의
北緯
(北魏)가 成長하자 威脅을 느낀 慕容垂는
394年
에 북위를 攻擊하였으나 참합피에서 大敗하였으며, 이듬해 2次 征伐을 하였으나 途中에 病死하였다.
慕容垂의 뒤를 이은
毛用步
(慕容寶)는 卽位하자마자 無理하게 改革을 試圖하다가 民心을 잃었으며
396年
8月에 북위의 侵攻을 받았다. 後煙軍은 북위의 侵入에 據點에서 籠城하며 맞섰으나 籠城이 길어지자 母斑 事件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수도 중산을 維持할 수 없었던 毛用보는 중산을 버리고 夭逝의 용성(龍城)으로 首都를 옮겼다. 버려진 中産에서는
모용상
(慕容詳),
某龍鱗
(慕容麟)李 次例로 皇帝를 自稱하기도 하였으나 곧 陷落되었으며 業을 지키던
모용덕
(慕容德)은 中産 陷落 直後인
398年
에
黃河
南쪽의 활대(滑臺)로 移動하여
南燕
(南燕)을 建國하였다. 한便 龍城의 毛用보는 398年에 領土를 收復하기 위해 進擊하던 途中 軍隊 內部에서 謀反이 일어나 쫓겨났으며, 各地를 떠돌다가 끝내 叛亂軍의 指導者
瀾汗
(蘭汗)에게 殺害되었다.
難韓銀 창려王(昌黎王)을 自稱하며 後燕을 다스렸으나 곧 毛用補宜 아들
毛用性
(慕容盛)에게 殺害되었고, 某용성이 後燕의 君主가 되었다. 某龍城은 宗親과 功臣들을 無慈悲하게 肅淸하면서 恐怖政治를 하였고 이로 인해 많은 母斑 事件이 일어났으나 모두 鎭壓되었다.
400年
에는
高句麗
를 攻擊하여 神聖(新城) 等 700餘 里의 땅을 奪取하였다.
401年
에 謀反으로 某용성이 죽고 慕容垂의 아들
모용희
(慕容熙)가 卽位하였다.
하지만 모용희가 卽位하고 後戀人들은 高句麗人들의 성난 報復에 禍를 면치 못하였다.
402年
,
404年
에 高句麗가 後燕을 侵略해 後燕을 蹂躪하고 요동 一帶, 요서 一部, 幼主脂肪과
萬里長城
一帶까지 모두 占領하였다. 後燕은 首都까지 高句麗의 威脅을 받았다. 이에 모용희는 反擊을 試圖하였으나 無理한 作戰으로 犧牲만 컸을 뿐 모두 失敗하였다.
407年
高句麗人들은 西方 征服을 政策을 施行하기 위해 高句麗 5萬 大軍을 利用해 後燕을 征服하고 後燕의 6個의 城을 占領하여 後軟餌 滅亡 直前으로 가자 政變이 일어나 모용희가 殺害되고 毛用補宜 兩者
모용운
(慕容雲 : 고운高雲)이 옹립되었다. 高句麗는 마침내 後燕(後燕)을 멸망시키고
北燕
(北燕)李 成立되었다.
一部에서는 孤雲의 在位까지를 後燕 政權으로 보기도 한다. 이에 따르면 後燕의 滅亡은 孤雲의 死亡 以後이다.
歷代 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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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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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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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식
(1145). 〈
本紀 卷18 고국양왕
〉. 《
三國史記
》.
二年 夏六月 王出兵四萬 襲遼東 先是 燕王垂命帶方王佐 鎭龍城 佐聞我軍襲遼東 遣司馬?景 將兵救之 我軍擊敗之 遂陷遼東·玄? 虜男女一萬口而還 冬十一月燕慕容農將兵來侵 復遼東·玄?二郡 初 幽·冀流民多來投 農以范陽龐淵爲遼東太守 招撫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