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대
(黃年代,
1938年
12月 12日
~)는
大韓民國
의
醫師
兼
公職者
,
行政家
이다. 大韓民國 最初의 障礙人 出身 醫師이기도 하다.
[1]
[2]
[3]
生涯
[
編輯
]
서울에서 記者로 活動하던 아버지의 딸로 태어났지만 3歲 時節이던
1941年
에
小兒痲痹
로 인해 한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와
헬렌 켈러
에서 靈感을 받은 父母의 도움으로 初等學校와 中學校 敎育을 받았고
1957年
에는
진명女子高等學校
를 卒業했다.
1963年
에는
이화여자대학교
醫科大學에서 學士 學位 取得했으며 1963年부터
1964年
까지 이화여자대학교 附屬 病院 인턴으로 勤務했다.
1965年
부터 1966年까지
延世大學校
세브란스病院 小兒再活院 當直醫師로 勤務했다.
[4]
1966年
에는 大韓民國 政府의 支援을 통해 設立된 社團法人 韓國小兒痲痹兒童特殊保育協會의 常任理事로 就任했고 小兒痲痹 障礙人의 治療, 再活, 敎育, 雇傭 活動을 展開했다.
1974年
에는
美國
뉴욕 大學校
再活醫확과 硏修 過程을 履修했다.
1975年
에는 小兒痲痹 障礙人을 위한 再活 施設인 定立會館(正立會館)을 建立하여 館長으로 就任하면서부터 障礙人의 權益 向上 活動에 參與했다.
1987年
부터
1990年
까지 韓國女醫師會 弘報部長 兼 雜誌 《女醫師會步》 編輯人을 맡았다.
1988年 서울 下溪 패럴림픽 組織委員會
委員을 歷任했으며
1988年
에는 月刊 《주부생활》과 日曜新聞社가 共同 主管한 오늘의 女性像 施賞式에서 받은 賞金 200萬원을
國際 패럴림픽 委員會
에 寄附했다. 이 賞金은 國際 패럴림픽 委員會가
황연대 成就賞
(옛 이름 황연대 克服上)을 施賞하는 契機가 된다. 1988年부터
1989年
까지 大統領 直屬 韓國障礙人福祉對策委員會 委員을 歷任했고
1991年
부터
1993年
까지
大韓民國 勞動部
傘下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理事長을 歷任했다.
1991年부터
1998年
까지 財團法人 韓國障礙人福祉體育會 理事, 1998年부터 2005年까지 財團法人 韓國障礙人福祉振興會 副會長을 歷任했으며 1991年부터
2005年
까지
大韓民國 保健福祉部
傘下 韓國中央障礙人福祉委員會 委員,
大韓民國 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
委員을 歷任했다.
2009年
에는
大寒障礙人體育會
拷問,
2010年
에는
2018年 平昌 冬季 올림픽
誘致委員會 執行委員으로 委囑되었고
2013年
2月에는
2014年 仁川 障礙人 아시안 게임
組織委員會 顧問으로 委囑되었다.
[5]
[6]
賞勳
[
編輯
]
- 1979年 人權擁護 大統領 表彰 授與
- 1979年 서울特別市 主管 서울敎育上 授與
- 1980年
國民勳章
석류장 授與
- 1981年 國民勳章 동백장 授與
- 1983年 韓國로타리 主管 새서울로타리賞 受賞
- 1985年 5.16財團 主管 5.16 民族賞 受賞
- 1986年 이화여자대학교 開校 100周年 記念 아펜젤러上 受賞
- 1988年 月刊 《주부생활》, 日曜新聞社 共同 主管 오늘의 女性像 受賞
- 1992年 《
韓國日報
》, 서울特別市 主管 서울市民大賞 受賞
- 2005年 國際 패럴림픽 委員會 有功勳章(IPC Order) 授與
[7]
- 2005年 大韓民國 國會對象 功勞賞 受賞
- 2009年
韓國YWCA聯合會
主管 第7回
韓國女性指導者上
大賞 受賞
[8]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