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道는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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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道는 바람개비
(The Pinwheel that Spins Alone)
監督 하명중
脚本 이문웅, 하명중
製作 박경애, 김종성, 김상익
出演 固定일 , 여운계 , 정유석 , 안연홍 , 하명중 , 이진주 , 김윤, 김상순
撮影 이승언
編輯 박순덕
音樂 金秀哲
製作社 하명중영화제작소
配給社 하명중영화제작소
開封일
  • 1991年 2月 14日  ( 1991-02-14 )
時間 113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 혼자道는 바람개비 "(The Pinwheel that Spins Alone)는 하명중 監督의 映畫 이다.

한국어린이재단(現: 어린이財團 )이 主催한 少年少女家長 失火手記 大賞受賞作品을 土臺로 만들어진 映畫로써, 父母를 잃은 아이들이 祖父母의 손에 자라는 瞬間을 映畫로 表現하였다. 大鐘賞映畫祭에서 脚色賞과 兒役賞을 受賞하였으며, 이보다 1年 늦은 1991年에 開封하여 61892名의 觀覽客을 記錄하였다.

캐스팅 [ 編輯 ]

製作陣 [ 編輯 ]

監督 : 하명중
脚本 : 이문웅, 하명중
製作 : 박경애, 김종성, 김상익
企劃 : 양재문
撮影 : 이승언
照明 : 강상용
編輯 : 박순덕
音樂 : 金秀哲
小品 : 이태우, 정민영, 장석훈
扮裝 : 송일근
同時錄音 : 兩候補
效果 : 양대호, 이병하
助監督 : 최진식, 김만태, 이경훈, 하경홍
스틸 : 박희재
現象 : 映畫振興公社(現: 映畫振興委員會)
色補正 : 김승호
弘報 : 김수진
스크립터 : 김은주
進行 : 장기현, 최영철
製作部長 : 임재걸
撮影補 : 정범수, 서근희, 한강현, 이영수
特殊撮影 : 윤종두
照明補 : 민병진, 김영대, 金性洙, 윤지원
네加鞭집 : 박곡지
돌비錄音 : 김경일
光學錄音 : 彫琢尹, 이형훈
電氣 : 김택환
廣告企劃 : 中央미디어
演技者協贊 : MTM

기타 [ 編輯 ]

  • 第29回 大鐘賞 映畫祭 (1991) 脚色賞 (이문웅, 하명중)
  • 第29回 大鐘賞 映畫祭 (1991) 兒役賞 (固定일)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