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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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리마
Jose Lima

LA 다저스 時節 모습

基本 情報
國籍 도미니카 共和國
生年月日 1972年 9月 30日 ( 1972-09-30 )
出身地 도미니카 共和國 산티아고
死亡日 2010年 5月 23日 ( 2010-05-23 ) (37歲)
死亡地 美國 캘리포니아州 패서디나
신장 188cm
體重 95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1989年
첫 出張 MLB / 1994年 4月 20日
KBO / 2008年 3月 29日
大邱 三星
마지막 競技 MLB / 2006年 7月 7日
KBO / 2008年 6月 25日
淸州 韓華
經歷


호세 데지데리오 로드리게스 리마 (Jose Desiderio Rodriguez Lima, 1972年 9月 30日 ~ 2010年 5月 23日 )은 도미니카 共和國 의 前 프로 野球 選手이며, 메이저 리그 2008年 에는 韓國 프로 野球 KIA 타이거즈 에서 選手로 生活을 하였다.

美國 프로 野球 時節 [ 編輯 ]

1989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에 入團하였다. 이 後 1994年 4月 20日 메이저 리그 데뷔 競技를 갖게 된다. 데뷔 競技를 가지고 2年 後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서 1999年 에는 21勝 10敗, 平均自責點 3.58의 빼어난 成績으로 그 해 내셔널 리그 사이영賞 投票에서 4位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다가 다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에 돌아왔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 , 뉴욕 메츠 를 거쳐 메이저 리그 通算 89勝 102敗를 거뒀다.

韓國 프로 野球 時節 [ 編輯 ]

2008年 韓國 프로 野球 KIA 타이거즈 에 入團했다. 2008年 5月 9日 韓國 프로 野球 데뷔 첫 勝을 거두게 되고, 마운드나 더그아웃에서도 재미있는 行動을 많이 하여 人氣를 모았다. 그러나 1軍 14競技에 登板해 3勝 6敗 1홀드 平均自責點 4.89로 期待에 비해 不振하여 KIA 에서는 7月 3日 에 그를 웨이버 公示하여 放出하게 되고, 同時에 그는 韓國 프로 野球 를 떠나게 된다.

비록 KIA 에서는 좋은 結果를 내지 못했지만 左腕 投手 양현종 과 切親했던 사이로 알려졌으며, 양현종 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2010年 5月 23日 그가 心臟痲痹로 世上을 떠난 後, 2010年 6月 2日 大邱 三星 戰에서 데뷔 첫 완봉승 을 거두었던 양현종 이 勝利 所感을 밝힐 때 그를 言及했다. [1] 그 程度로 리마는 양현종 이 프로에서 눈을 뜨는 데 버팀木을 놓아 준 選手로 알려져 있다.

放出 以後 [ 編輯 ]

獨立 리그 生活 [ 編輯 ]

2008年 7月 12日 애틀란틱 리그 의 캠던 리버삭스와 契約한 後 2008年 7月 14日 , 서머싯 패트리어츠戰에서 先發로 登板하였으나 4이닝 6失點으로 敗戰 投手가 되었다. 그 後 獨立 리그 에서 繼續 選手 生活을 하였다.

死亡 [ 編輯 ]

2010年 5月 23日 아침 패서디나 의 自宅에서 心臟痲痹 로 急死했다. 享年 39歲. [2]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