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데지데리오 로드리게스 리마
(Jose Desiderio Rodriguez Lima,
1972年
9月 30日
~
2010年
5月 23日
)은
도미니카 共和國
의 前 프로 野球 選手이며,
메이저 리그
와
2008年
에는
韓國 프로 野球
KIA 타이거즈
에서 選手로 生活을 하였다.
1989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에 入團하였다. 이 後
1994年
4月 20日
에
메이저 리그
데뷔 競技를 갖게 된다. 데뷔 競技를 가지고 2年 後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서
1999年
에는 21勝 10敗, 平均自責點 3.58의 빼어난 成績으로 그 해
내셔널 리그
사이영賞 投票에서 4位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다가 다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에 돌아왔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
,
뉴욕 메츠
를 거쳐
메이저 리그
通算 89勝 102敗를 거뒀다.
2008年
韓國 프로 野球
팀
KIA 타이거즈
에 入團했다.
2008年
5月 9日
에
韓國 프로 野球
데뷔 첫 勝을 거두게 되고, 마운드나 더그아웃에서도 재미있는 行動을 많이 하여 人氣를 모았다. 그러나 1軍 14競技에 登板해 3勝 6敗 1홀드 平均自責點 4.89로 期待에 비해 不振하여
KIA
에서는
7月 3日
에 그를 웨이버 公示하여 放出하게 되고, 同時에 그는
韓國 프로 野球
를 떠나게 된다.
비록
KIA
에서는 좋은 結果를 내지 못했지만 左腕
投手
양현종
과 切親했던 사이로 알려졌으며,
양현종
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2010年
5月 23日
그가 心臟痲痹로 世上을 떠난 後,
2010年
6月 2日
大邱
三星
戰에서 데뷔 첫
완봉승
을 거두었던
양현종
이 勝利 所感을 밝힐 때 그를 言及했다.
[1]
그 程度로 리마는
양현종
이 프로에서 눈을 뜨는 데 버팀木을 놓아 준 選手로 알려져 있다.
放出 以後
[
編輯
]
獨立 리그 生活
[
編輯
]
2008年
7月 12日
에
애틀란틱 리그
의 캠던 리버삭스와 契約한 後
2008年
7月 14日
, 서머싯 패트리어츠戰에서 先發로 登板하였으나 4이닝 6失點으로 敗戰 投手가 되었다. 그 後
獨立 리그
에서 繼續 選手 生活을 하였다.
死亡
[
編輯
]
2010年
5月 23日
아침
패서디나
의 自宅에서
心臟痲痹
로 急死했다. 享年 39歲.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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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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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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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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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리 레스
(2001)
- 루이스 리치
(2001, 退出)
- 루이스 안두하르
(2001, 退出)
- 다니엘 리오스
(2002~2005)
- 마크 키퍼
(2002~2003)
- 마이크 존슨
(2003, 2005, 退出)
- 훌리오 마뇽
(2004)
- 세스 그레이싱어
(2005~2006)
- 맷 블랭크
(2005)
- 세스 에서턴
(2007, 退出)
- 제이슨 스코비
(2007)
- 펠릭스 로드리게스
(2007)
- 호세 리마
(2008, 退出)
- 펠릭스 디아스
(2008)
- 케인 데이비스
(2008)
- 아킬리노 로페스
(2009~2011)
- 릭 거톰슨
(2009)
- 로만 콜론
(2010)
-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2010, 退出)
- 매트 라이트
(2010, 退出)
- 트래비스 블來클리
(2011)
- 호라시오 라미레스
(2012, 退出)
- 앤서니 르루
(2012~2013)
- 헨리 素砂
(2012~2013)
- 두에인 빌로
(2013)
- 하이로 語센시오
(2014)
- D.J. 홀튼
(2014, 退出)
- 저스틴 토마스
(2014)
- 필립 험버
(2015, 退出)
- 조쉬 스틴슨
(2015)
- 에반 믹
(2015)
- 엑토르 노에시
(2016~2018)
- 지크 스프루일
(2016)
- 팻 딘
(2017~2018)
- 제이콥 터너
(2019)
- 兆 윌랜드
(2019)
- 드류 가뇽
(2020)
- 애런 브룩스
(2020~2021, 退出)
- 報 다카하시
(2021)
- 다니엘 命덴
(2021)
- 로니 윌리엄스
(2022, 退出)
- 션 놀린
(2022)
- 토마스 罷駑니
(2022, 2023)
- 숀 앤더슨
(2023, 退出)
- 아도니스 메디나
(2023, 退出)
- 마리오 산체스
(2023)
- 윌 크로우
(2024, 退出)
- 제임스 네일
(2024~)
- 캠 알드레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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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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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번스
- 두산 베어
- 한화 이글스
- 三星 라이온즈
- LG 트윈스
- 히어로즈
- 롯데 자이언츠
-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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