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살라 主敎 헨리쿠스
(
라틴語
:
Henricus scilicet Upsalensis
헨리쿠스 스킬리케트 웁살렌시스
[
*
]
: ? -1156年 1月 20日)는
中世 性器
의
天主敎
聖職者다.
잉글랜드
出身으로, 1153年
니콜라스 브레이크스피어
樞機卿과 함께 스웨덴으로 왔다. 新設된
웁살라 大敎區
의 招待 大主敎로 任命되었으나 스웨덴은 內戰에 휩싸여 있었기에 제대로 된 司牧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代身
핀란드
에 宣敎를 하러 스웨덴 王
에리크 9歲
와 함께 건너갔다. 핀란드에 上陸한 헨리쿠스는
랄里
라는 異敎徒 住民의 밥을 떼먹었다가 도끼에 맞아 殉敎하였다. 그는 天主敎會 및 그 派生 宗派들인
루터敎會
,
英國 國敎會
에서 諡聖되었다.
라고 알려져 있지만, 事實 그의 삶과 司牧, 죽음에 關한 資料는 매우 稀薄하며, 甚至於 實存人物임을 確證할 만한 飼料도 存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