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圓卓會議

헝가리 圓卓會議 ( 英語 : Hungarian Round Table Talks )는 1989年 6月 폴란드 圓卓會議 를 따라 進行한 會議이다. 이 會議로 헝가리에 民主主義가 導入되었다.

會議 [ 編輯 ]

1989年 헝가리에는 共産黨獨裁를 廢止하고 多黨制를 導入하여 헝가리에는 여러 黨이 생겨났다. 그리고 그해 2月 폴란드에서는 圓卓會議가 進行되고 4月大統領制, 議會가 形成됨으로써 폴란드에는 民主主義가 생겨났다. 헝가리도 完全한 民主主義를 導入하기 위하여 그해 5月政府는 會議進行投票를 하였다. 그 結果 99%가 贊成하여 6月 드디어 民主的인 會議가 進行되기 始作하였다. 그들은 市場의 自由化, 資本과 勞動市場의 開放等 많은 民主主義的要求가 나왔다. 이 會議는 1989年 10月에 드디어 結果가 나왔다.

結果 [ 編輯 ]

會議結果 헝가리에는 大統領制가 導入되었고 輸入自由化, 市場價格의 自由化, 資本과 勞動市場의 開放, 私企業에서 雇傭人制限撤廢, 海外資本의 導入의 許容等을 決定하였다. 그리고 헝가리 新憲法 을 制定하여 圓卓會議를 中心으로 한 法이 制定되었다. 이로써 헝가리에 蘇聯 같은 人民共和國體制는 完全히 무너지고 議會制가 導入되었다. 그리고 30年間 헝가리 共産黨을 支配해 온 야노스 카다르 가 死亡함으로써 헝가리의 共産黨도 사라지고 말았다. 헝가리 共産黨의 一部는 多元主義的, 民主主義的, 西歐型, 헝가리式社會主義 같은 헝가리 社會主義黨 을 만들었다. 이들은 헝가리에 發展에 크게 寄與하였다. 이로써 헝가리에는 共産主義가 무너지고 헝가리 人民共和國 은 多黨制, 大統領制, 市場經濟가 導入된 新憲法에 依해 國名을 헝가리 共和國 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