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旅券거선우 (虛閭權渠單于, ? ~ 紀元前 60年)는 匈奴 의 선우다. 姓은 蓮堤(攣?)며, 虛旅券거는 선우의 稱號로, 이름은 不明이다. 선대 선우 호연제선우 의 동생이다.

生涯 [ 編輯 ]

左舷王 을 지내다가, 兄이 紀元前 68年에 죽자 뒤를 이어 선우가 됐다.

선우가 되자 優待醬의 딸을 臺蓮池(第2皇后)로 삼고 선대 선우의 典據蓮池(第1皇后)를 내쫓았다. ^[1] 이 때문에 典據蓮池의 아버지 座臺저거(左大且渠)가 이를 怨望했다.

匈奴가 한나라의 變更을 侵奪하지 못하므로 한나라가 變更 防備를 풀자, 이를 기뻐해 貴人들과 함께 議論하고 匈奴와 화친하고자 했다. 그러나 座臺저거가 好勵磁王(呼盧?王)과 함께 和親을 깨고자 漢나라를 侵入했고, 이들이 아직 漢나라에 當到하지 못했을 때 漢나라에 匈奴 起兵 세 名이 사로잡혀 降伏해 侵攻 計劃이 들통났다. 侵入軍은 세 名이 없어진 것을 알고 道路 後退했다.

理解 飢饉으로 百姓과 家畜 6~7割이 죽었고, 가을에는 匈奴 麾下의 鉏辱(西?)이라는 種族 內에서 內戰이 일어나 많은 死傷者를 내고 漢나라에 投降했다.

紀元前 67年, 西域의 都市國家들이 擧事國을 醉하고 王과 百姓들을 잡아갔다. 이에 거사왕의 동생 두幕(兜莫)을 擧事王으로 삼고 나머지 百姓을 東쪽으로 移駐시켜, 擧事 땅이 텅 비니 한나라가 그 땅에 軍士를 끌고 와서 차지했다. 紀元前 66年, 擧事國을 醉한 都市國家들에 報復하고자 匈奴의 오른便 땅(西部)에 左右大將에게 各各 萬餘 名을 주어 둔전해 西쪽을 壓迫했다. 紀元前 62年, 座·禹오건(奧?) 各各 6千 名을 步帶 座大將과 함께 거四星의 漢나라 軍隊를 쳤으나 陷落하지 못했다.

紀元前 61年, 精靈 이 3年間 匈奴를 쳐들어와 사람들을 죽이고 家畜을 뺏어간 것을 報復하고자 精靈을 쳤으나 所得이 없었다.

紀元前 60年, 10萬餘 騎兵을 일으켜 한나라를 擄掠질하려 했으나, 匈奴 百姓이 降伏해 이를 漢나라에 알리니 漢나라에서는 後將軍 조충국 에게 4萬 騎兵을 보내 變更 9軍 ^[2] 에 駐屯하게 했다. 虛旅券거선우는 한 달 以後 吐血 症勢가 있는 病이 나서 進軍하지 못하고 君을 罷하고 和親을 꾀했으나, 和親이 進行되기도 前에 죽었다.

匈奴는 다음 선우를 推戴하기 위한 會議를 열었으나, 아직 王들이 다 모이기도 前에 虛旅券거선우가 쫓아낸 典據臙脂가 自己와 內緣 關係에 있는 又玄王 利子 오유선禹 의 이孫인 惡硏究제선우 를 無斷으로 推戴했다. 惡緣救濟선우가 暴政을 行해 虛旅券거선우의 아들 界後産이 호한야선우 로 옹립돼 惡緣救濟선우를 무찔렀으나, 以後 匈奴는 다섯 선우가 일어서는 分裂期로 빠져든다.

家計 [ 編輯 ]

• 호록고선우
  • 호연제선우
  • 虛旅券거선우
    • 질지골도후선우 糊塗誤死
    • 호한야선우 繼後山

出戰 [ 編輯 ]

• 班固: 《漢書》 卷94 匈奴前提64 上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