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幸福은 우리 가슴에
》는
1997年
3月 3日
부터
1997年
6月 27日
까지 放映된
SBS 日日드라마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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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名譽退職 바람 속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사는 우리 時代의 아버지들을 前面에 내세우며
[1]
, 힘들었지만 熱心히 살았던 過去, 家族 間의 協力을 통해 現在의 危機를 克服해 나가는 모든 過程을 유머와 위트를 섞어 淡淡하게 그려내는 드라마이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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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鄕 親舊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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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했던 時節 어렵게 자라난 故鄕 親舊들 中에서 가장 出世하였다. 冷徹하고 成就欲이 剛하여 名譽退職 바람을 이겨내고 錦山그룹 企劃調整室長으로 昇進한다. 親舊들이 퇴직당하는 것을 보고 가슴 아파한다. 20代 子女와의 葛藤을 겪으며 집안 問題로 골치를 썩고 肝癌에 걸린다.
- 會社가 不渡 合倂되는 바람에 名譽退職을 當하고 빨리 自己 事業을 始作하여 자리를 잡는다. 한때 昇進의 아내 樹林을 좋아한 적이 있다.
- 會社가 不渡 合倂되는 바람에 名譽退職을 當하며, 事業에도 失敗해 온 家族이 길거리로 나앉고 結局 택시運轉을 始作한다. 老母의 지나친 사랑이 태수의 人生을 엉뚱한 길로 끌고 갔다.
- 일찌감치 會社에 辭表를 던지고 精肉店을 始作하여 알富者가 되었다. 丈母를 모시고 살며 이 때문에 끊임 없이 紛亂이 일어난다. 文殊의 生父 梁 會長과 잘 아는 사이이다.
昇進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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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옥
: 박수림 驛 - 昇進의 아내
- 류시원
: 남민우 驛 - 昇進의 아들
名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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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희
: 유선미 驛 - 名職의 아내, 미숙의 親舊
- 이혜련
: 김소라 驛 - 名職의 딸
- 최우혁
: 김소원 驛 - 名職의 아들
태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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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진
: 賢者 驛 - 태수의 아내
- 반효정
: 老母 逆 - 태수의 어머니
- 전민혜
: 조은하 驛 - 태수의 딸
- 양미경
: 조문심 驛 - 태수의 女同生
- 송승환
: 민노頃 驛 - 文心의 男便
- 홍학표
: 조문수 驛 - 태수의 男동생
- 노경주
: 장미리 驛 - 畫家, 태수의 助力者 (中途投入)
手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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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경
: 미숙 驛 - 手腕의 아내
- 崔志宇
: 선경아 驛 - 手腕의 딸, 民友의 女子 親舊
- 김영옥
: 미숙 某 驛
梁 會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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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형
: 양복구 驛 - 私債業者, 文殊의 生父 (中途投入)
- 이효춘
: 봉순 驛 - 復舊의 아내, 푼수 (中途投入)
- 성동일
: 둔식 驛 - 兩 會長의 運轉技士 (中途投入)
- 오아랑
: 康熙 驛 - 兩 會長의 祕書 (中途投入)
- 최은석
: 金 課長 役
決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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競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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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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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映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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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企劃 當時의 題目은 男性 드라마를 標榜한다는 意味의 <나는 王이로소이다>였다.
[2]
- SBS 8 뉴스
가 9時로 時間帶를 變更함에 따라
[3]
一日劇
의 時間帶도 8時 50分에서 25分으로 變更되었고, 時間帶 變更 後 첫 一日劇으로서 큰 期待를 안고 始作하였다.
[4]
- 作家 서영명은 87年 KBS 1TV <
푸른 해바라기
> 以後 10年 만에 一日劇을 執筆하게 됐다.
- 류시원
과
崔志宇
의 첫 SBS 出演 드라마였다.
[5]
- 류시원
은 KBS 1TV <
사랑할때까지
>가 끝난 直後, 두 番째로 一日劇에 出演하게 됐으며 出演陣 가운데
김영옥
,
반효정
과 <
사랑할때까지
>에서 呼吸을 맞춘
[6]
바 있다.
- 崔志宇
의 첫 一日劇 出演作이었는데 該當 드라마가 처음이자 마지막 一日劇 出演作이 됐다.
放映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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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志宇
는 KBS 2TV <
첫사랑
>이 여러 次例의 延長放映을 決定함에 따라 이 作品 後半部와 該當 作品의 草飯部에 本意 아니게 겹치기 出演을 했다. 이 過程에서 KBS-SBS 사이에서 한때 雜音이 있었다.
[7]
- 歌手
金緩宣
이 該當 드라마에 中途 投入될 豫定
[8]
이었으나 霧散되었다.
- 1997年
5月 22日
放映分에서 夫婦싸움 中 低俗한 對話를 그대로 내보내어
[9]
그 해
6月 11日
열린
放送委員會
全體會議에서 '視聽者에 對한 謝過命令' 措置를 받았다.
- 早期 退職, 名譽 退職 等 深刻한 社會 現象을 우스꽝스러운 日常事인 양 縮小해 남의 아픈 傷處를 利用한다는 느낌을 주었다는 批判이 있었다.
[10]
- 出演陣 大部分이 30代 後半이라 劇 雰圍氣를 低下시켜 批判을 받아온 데 이어, 同時間帶의 KBS 1TV <
情 때문에
>, MBC <
세 番째 男子
> 에 밀려 同時間帶 3社 一日劇의 視聽率이 꼴찌를 免치 못했다.
- 이에 製作陣은
노경주
,
박근형
,
이효춘
等의 中堅 演技者와 SBS 公採 탤런트 出身
오아랑
,
성동일
等을 中間 投入시켰다.
[11]
- 하지만, 한 자릿數 視聽率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78回 만에 早期終映되는 受侮를 當했다.
- 劇 中 選手완 役의
현석
은 該當 드라마가 早期終映韓 後 東時間帶에 競爭했던 KBS 1TV <
情 때문에
>에서 막판에 合流한 바 있다.
- 該當 드라마의 失敗로
SBS 뉴스
가 9時代에서 8時대로 再移動을 하면서 一日劇의 時間帶도 月~木 午後 8時 55分으로 變更되었다.
- 當初
1997年
5月 16日
에 終映 豫定이었으나
[12]
後續作 <
미아리 一番地
>의 캐스팅 問題를 考慮하여 6月 末에 幕을 내리자
한진희
(男승진 驛)와
류시원
(남민우 驛),
송승환
(민노頃 驛)은 드라마 後半部에 放送된 다른 드라마와 本意 아니게 겹치기 出演을 하게 됐다.
[1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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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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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日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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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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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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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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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旗발
(1996年 9月 2日 ~ 1997年 2月 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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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은 우리 가슴에
(1997年 3月 3日 ~ 1997年 6月 27日)
|
미아리 一番地
(1997年 6月 30日 ~ 1997年 10月 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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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日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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