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論
을 비롯한
代數學
에서
恒等元
(
恒等元
,
英語
:
identity element 또는 neutral element
, 單位元)이란 任意의 數
에 對하여 어떤 數를
演算
했을 때 처음의 數
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 數를 말한다. 恒等元이
가 된 由來는 著名한 數學者
레온하르트 오일러
의 앞글字를 따서 쓴 것이다. 恒等元이 무엇인지는 그 集合과
二項演算
의 種類에 따라 달라진다. 쉽게 말해서 1個의 量을 全혀 달라 보이는 다른 羊과 같게 만드는
數學的
關係를 말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피타고라스의 整理
와 같이 恒常 참이 되는 것이
方程式
을 의미하기도 한다.
正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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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集合
와
에 對해 닫혀 있는
二項演算
로 이루어진
마그마
가 주어졌을 때,
- 의 모든 元素
에 對해
가 成立한다면,
을
座恒等元
理라 한다.
- 의 모든 元素
에 對해
가 成立한다면,
을
禹恒等元
理라 한다.
- 萬若 좌항登院과 禹恒等元이 같다면,
을
恒等元
理라 한다.
環論
과
체論
等에서는 特別히
덧셈에 對한 恒等元
과
곱셈에 對한 恒等元
을 區分하기도 하며, 特別히 곱셈에 對한 恒等元을
單位元
(
單位元
,
unity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恒等元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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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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