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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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철강工業 株式會社
Hanbo Steel Co., Ltd.
創立 1957年 1月 30日
産業 分野 熱間 壓延 및 壓出 製品 製造業
解體 2009年 5月 25日
本社 所在地 서울特別市 江南區 삼성로 212 (대치동)

한보철강 (韓寶鐵鋼)은 大韓民國 의 옛 鐵鋼 業體로, 大韓民國 財界 14位까지 우뚝 솟아올랐던 舊 한보그룹 이 不渡가 나면서 歷史 속으로 사라진 鐵鋼 製造業 專門 企業이다. [1]

歷史 [ 編輯 ]

本社의 歷史는 두 갈래로 나뉘는데 이는 1957年에 박해원 創業主가 세운 '礎石建設'이며 1968年 土木建築業, 1972年 道路 및 電氣工事業 許可를 各各 받았고 1975年 요르단 을 始初로 中東 建設事業에도 進出하여 1977年 韓國證券去來所에 株式上場했다. 1979年에 經營難으로 한보그룹에 引受된 後 '閑步綜合建設'로 社名을 바꿔 1981年 鐵鋼材 設置工事業 免許를 따냈다.

後者는 1980年에 한보그룹 側이 淸州 鐵具工場을 引受해 세운 '한보철강工業'으로, 1984年 (週)錦湖로부터 鐵鋼事業部를 引受하여 本格的으로 鐵鋼業을 開始했는데 이는 存續 當時 本社는 區 한보철강工業이 設立된 1980年을 公式 創立日로 봤다. 1989年 에 두 會社를 合쳐 存續法人을 區 閑步綜合建設로 한 後, 社名도 아예 '한보철강工業'으로 바꾸고 建設-鐵鋼 2個 事業本部 體制로 했다.

1989年부터 牙山灣 公有水面 埋立工事를 始作하고 1992年에는 당진제철소 1次 工事를 開始했다. 1995年 6月 23日 1次 工事를 먼저 마무리했다. 한보철강 唐津工場은 當代 未檢證된 新種 公法 '코렉스' 導入하기 위해 設計變更 等의 理由로 投資規模가 5兆 7,000億원에 達했고, 이를 會社債 發行, 借入 等의 無理한 資本調達로 인해 1996年 末 資金이 바닥나게 됐다. [2]

1997年 1月 23日 當時 極甚한 資金難에 시달리면서, 株式抛棄 覺書의 提出을 拒否하는 것과 同時에 不渡處理되었던 것이 始初이다. 그러나 이 事件이 不渡로 인해 온 나라의 經濟가 破綻되자, 이 餘波가 韓國의 IMF 危機 까지 내몰린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3]

부도난 背景은 時間을 거슬러 1991年 에 있었던 水西洞 關聯 非理 事件이 일어나자, 當時 신한국당 의 代表 最高委員이자 當時의 大統領 金永三 前 大統領과 한보그룹의 會長이었던 鄭泰守 와의 關係가 始作되면서 1992年 當時 大韓民國 第14代 大統領 選擧 를 契機로 김영삼 大統領 當選者의 次男인 김현철 과 정태수 總會長의 3男인 정보근 한보그룹 會長의 關係가 깊어지고, 김영삼은 當時 選擧에서 數千億원臺에 이르는 選擧 資金 收受 疑惑을 부려서 追窮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보철강은 한보그룹을 망치는 元兇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 餘波가 삼미그룹 의 삼미特殊鋼 等도 뒤따라 不渡가 났고 얼마 못가 진로그룹 , 대농, 한신공영 , 해태그룹 , 한라그룹 , 한일그룹 , 고려증권 等 여러 屈指의 企業이나 證券社 等이 잇따라 不渡가 나는 等 1997年에는 韓國의 有數 大企業들의 不渡로 試鍊을 겪은 過程의 첫 단추가 始作된 것으로 보인다.

沿革 [ 編輯 ]

  • 1957年 : 小規模 建設業이었던 礎石建設을 始初로 設立
  • 1979年 : 한보그룹에 引受되면서 閑步綜合建設로 社名 變更
  • 1984年 : ㈜金壺의 鐵鋼事業部 引受 合倂하여 鐵鋼事業 進出
  • 1989年 12月: 한보철강 1兆 2,000億원을 投資해 忠淸南道 唐津郡 에 1百萬坪의 製鐵所 敷地埋立工事 着手.
  • 1995年  : 建設事業部를 ㈜閑步로 讓渡
  • 1995年 6月 23日: 당진제철소 1段階 工事 完了(熱演 年産 3百萬, 鐵筋 1百萬規模) [4]
  • 1996年 : 부산제강소를 ㈜閑步로 讓渡
  • 1997年 1月 23日 한보그룹 不渡 以後 : 主力 製鐵所인 당진제철소는 結局 포항제철 의 委託 運營에 突入하자마자 法定管理에 突入하게 됨.
  • 2004年 9月 25日: INI스틸, 現代하이스코 等으로 移讓하였다가 統合 過程을 거쳐 現在의 現代製鐵 로 이어짐. [5]
  • 2009年 5月 25日: 法人 解體 [6]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金鍾大 編輯委員 (2023年 8月 21日). “[金鍾大의 鐵胎萬象(44)] 鐵鋼企業의 淑明” . 《글로벌이코노믹》.  
  2. 임병걸 記者 (1997年 3月 24日). “閑步事件 關聯 論難빚고 있는 코렉스工法, 外國 稼動現況 및 經濟性” . 《KBS 9時뉴스》.  
  3. “韓寶, 不渡로 쓰러져” . 聯合뉴스 . 1997年 1月 23日.  
  4. “한보철강 牙山灣에 廣津工場 竣工” . 《KBS 9時뉴스》. 1995年 6月 23日.  
  5. 김경두 記者 (2004年 9月 25日). “한보철강 賣却 ‘7年만에 매듭’” . 《서울新聞》.  
  6. 김미영 記者 (2009年 5月 19日). “法院, 한보철강 會社整理節次 終結”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