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船員福祉雇傭센터
(韓國船員福祉雇用센터,
Korea Seafarer's Welfare & Employment Center
,
KOSWEC
)는 船員職의 特殊性을 反映한 船員福祉雇用事業을 體系的으로 遂行하기 위해 設立된
大韓民國 海洋水産部
傘下
特殊法人
이다.
[1]
本部는
釜山廣域市
中區
중앙동 4街 74-7番地
韓國船員센터
3層이고, 釜山南港事務所가
釜山廣域市
西區
남부민동 685-2番地 南港漁船員福祉會館 2層에 入住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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設立 根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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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業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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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船員福祉施設의 設置·運營
- 國內外 船員의 就業 動向과 雇傭 情報의 蒐集·分析 및 提供
- 船員의 求職 및 求人 登錄
- 國家로부터 委託받은 船員의 職業安定業務
- 國家, 地方自治團體, 그 밖의 公共團體 또는 民間團體로부터 委託받은 船員 關聯 事業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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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年 3月 28日 特殊法人 韓國船員福祉雇傭센터 設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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組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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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事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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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理本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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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雇傭支援部
- 福祉事業部
- 經營管理桴
- 企劃豫算팀
- 南港事務所
- 船員政策팀
- 일자리創出팀
- 浦項地域事務所
- 濟州地域事務所
- 木浦地域事務所
- 外國人船員管理支援團
事件·事故 및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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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洋水産部, 理事長 選出 介入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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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 3月 23日
韓國勞動組合總聯盟
은 聲明을 통해 “
海洋水産部
가 停年을 不過 5年 앞둔 現職 公務員을 센터 理事長 候補로 내세우고 理事들에게 積極的인 協助를 要請하는 等 典型的인 官權選擧를 主導했다”고 主張하며 “이를 主導하고 權限을 濫用한 關聯 公務員을 徹底히 調査하고 懲戒하여 다시는 이런 惡習이 反復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海洋水産部에 要請했다.
[5]
韓國勞總은 “우리나라 海運水産業 發展을 위해 險한 바다現場에서 默默히 일하고 있는 船員들의 福祉增進과 雇傭安定을 위해 努力해야 할 센터가 한낱 公務員 社會 內部의 자리다툼의 場이 되고 있다”며 “公務員들의 자리 나눠 먹기식 落下傘 人事 慣行에 國民 情緖가 反感을 더하고 있고 社會的 病弊로 指摘되고 있다”는 點을 상기시키며 “韓國勞總은 權威主義의 産物이며 社會의 民主運營原理를 沮害하고 社會發展을 가로막는 落下傘 人事의 痼疾的 慣行에 對하여 前 勞動界의 團結과 連帶로써 沮止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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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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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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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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