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韓國記者協會,
英語
:
Journalists Association of Korea
)는
大韓民國
의
新聞社
와
放送社
, 그리고
뉴스通信社
에 從事하는 現職
記者
職能 團體이다.
創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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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1964年 8月 17日 當時 推進하던 非民主的인 惡法인 言論倫理委員會法 沮止를 위한 鬪爭의 求心體로 創立되었다. 言論自由 守護, 記者資質 向上, 記者權益 擁護, 國際交流 强化, 民族同質性 回復 等의 5代 綱領을 標榜하고 있다. 韓國新聞協會, 한국신문편집인협회 等과 함께 言論機關團體의 하나이며, 會員의 數가 세 團體 가운데 가장 많다.
組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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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會를 最高 議決機構로 하고, 15名의 會長團과 30餘名의 理事, 5個 常任分課委員會(報道自由 ·權益擁護 ·調査硏究 ·國際交流 ·資格懲戒)가 本會를 運營하며, 2012年 現在 地域別로는 10個 詩 ·道 支部, 172個 會員社, 1萬餘名의 記者가 會員으로 加入되어 있다.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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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論倫理委員會法 制定 反對鬪爭(1964年)을 벌여 言論倫理委員會法 制定을 抛棄시킨 것을 始作으로, 1970年代 政府의 言論統制 政策에 맞서 1971年 “自由言論守護를 爲한 行動綱領”을 制定하고, 1973年 “言論自由守護決議”, 1974年 “自由言論實踐宣言” 等 言論自由 守護를 위한 鬪爭을 展開했다. 創立 以來 言論自由 伸張을 위한 캠페인과 各 會員社 記者들의 言論自由守護運動의 求心體가 되었고, 記者들의 給料引上과 勤勞條件改善 等의 權益擁護를 위해서는 經營主들에 對한 壓力團體로서의 影響力을 行使하기도 하였다.
機關紙인 《기자협회보》는 처음 月刊으로 創刊했다가 1968年부터는 週間으로 發行하여 言論界 專門誌로서의 機能을 遂行하였으나, 1975年 3月 폐간당한 以後에 한때는 月刊으로 發行하다가 現在는 週間으로 發行되고 있다.
記者들을 위한 福祉事業으로는 無住宅 記者들을 위한 記者村(記者村)을 建立하였고, 每달
이달의 祈子床
, 每年
韓國祈子床
을 施賞하고 있으며, 會員 資質向上을 위해 세미나와 國內外 硏修 等도 實施하고 있다. 1982年부터는 會員들의 取材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年例的으로 記者手帖을 發行하여 無料로 配布하고 있다. 國際言論團體와의 紐帶强化를 위해 自由陣營言論人들의 모임인
國際記者聯盟
(IFJ)에 正會員으로 加入되어 있다.
會員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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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韓國記者協會 會員社이다.
中央(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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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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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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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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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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