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科學技術人聯合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韓國科學技術人聯合 (科技人聯合, scieng)은 科學技術人의 權益을 保護, 增進하고, 科學技術 政策 決定에 參與하며, 合理的이고 先進的인 硏究開發 體系를 樹立하기 위한 改善策을 提示하고, 國民들에게 科學技術人이 꼭 必要한 사람들이라는 認識을 심어주기 위함을 目的으로 하는 2002年 設立된 科學技術人들의 모임이며 非政府 團體 이다.

이름의 由來 [ 編輯 ]

韓國科學技術人聯合의 英文 名稱 scieng는 Science + Engineering 의 合成語로, 科學技術人에 依한, 科學技術人을 위한 理工系人의 모임임을 表現한 것이다.

活動領域 [ 編輯 ]

  • 科學技術政策 參與/硏究 : 政府 部處, 關聯 機關, 國會 常任委 等의 各種 會議에 參席하거나 意見을 提出하고, 討論會/公聽會 開催, 報告書 發表 等 科學技術政策 입안에 參與하고 있으며, 政策硏究課題를 遂行한다.
  • 科學文化 : 科學技術人이 直接 쓰는 科學記事 웹진 을 運營하고 있다.
  • 科學技術人을 위한 活動 : 實驗室 安全, 保健問題, 大學院生과 新進硏究人力의 處遇 改善 等의 活動을 하고 있다.
  • 理工系 危機 克服 : 理工系 忌避와 空洞化 危機에 對한 警告를 가장 앞장서서 提起해 왔으며, 國民 大衆과 言論에 理工系를 危機는 國家의 危機라는 點을 알리는 데에 重要한 役割을 하고 있다.
  • 科學技術人 스스로의 努力 : 政策 參與를 통한 危機 克服 努力 뿐 아니라, 科學技術을 基盤으로 한 새로운 産業을 일구어 附加價値를 創出하고 同時에 科學技術人들이 只今보다 다양한 分野에서 合當한 待遇를 받고 일하는 世上을 만들기 위해 努力하고 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