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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심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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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이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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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심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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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演
| 심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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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撮影
| 김안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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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編輯
| 현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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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김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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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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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
| 9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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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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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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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깡筒
(Pink Can)은 韓國에서 製作된
심형래
監督의 1994年 코미디, 멜로/로맨스 映畫이다.
심형래
等이 主演으로 出演하였고
심형래
等이 製作에 參與하였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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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融實名制로 本意 아니게 거지가 된 兄래는 압구정동에서 求乞하던 中, 人身賣買犯에게 납치당하는 女大生을 救해주지만 그女는 형래를 보고 도망가버린다. 兄래는 建設現場 勞務者 權氏와 許久헌날 싸우는 영식의 父母, 술집從業員 金子房에서 나는 呻吟소리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어느날 兄래는 이대앞에서 소매치기당한 가방을 되찾아준 일로 윤주를 만난다. 이때부터 윤주는 하루도 빠짐없이 형래의 깡筒에 銅錢을 주고 간다. 윤주의 卒業式이 다가오자, 兄래는 沐浴湯에 가고, 洋服店에서 옷을 사입는 等 限껏 丹粧하고 學校로 간다. 그러나 윤주가 車에 타는 것을 보고 택시로 뒤따라 간 兄래는 雄壯한 邸宅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傷心한다. 그러나 兄래는 새벽마다 윤주의 집으로 가 윤주와 父母의 구두를 닦고 周邊을 淸掃한다. 結局 형래의 純粹한 사랑에 感動한 윤주아버지는 結婚을 承諾하고, 형래와 윤주는 아름다운 海邊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그러나 이것은 꿈일뿐, 어느 道路上에서 깡筒을 찌그러뜨리는 소리에 잠을 깬 兄래는 失望한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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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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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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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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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室長: 송형복
- 製作部長: 오태형
- 撮影部: 허봉완
- 撮影部: 신종순
- 照明: 조길수
- 照明部: 송훈
- 照明部: 김형철
- 照明部: 유철
- 照明部: 김현철
- 助演出: 양승원
- 스크립터: 류희정
- 錄音: 이성근
- 特殊撮影: 윤종두
- 扮裝: 정기운
- 扮裝: 박경희
- 扮裝: 김종식
- 衣裳: 移民者
- 效果: 양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