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프 아리에스 Philippe Aries
學者 情報
出生	1914年 7月 21日 ( 1914-07-21 ) 프랑스 第3共和國 블루아
死亡	1984年 2月 8日 ( 1984-02-08 ) (69歲) 프랑스 툴루즈
國籍	프랑스
學歷	리세 葬送드사이
思潮	社會史 , 心性社
主要 作品
《 兒童의 誕生 》 《죽음의 歷史》

필리프 아리에스 ( 프랑스語 : Philippe Aries , 1914年 7月 21日 ~ 1984年 2月 8日 )는 프랑스 의 歷史學者 이다. 그는 平凡한 日常에 關한 많은 冊을 著述했다. 그의 가장 두드러진 作品은 죽음에 對한 西歐의 態度 變化를 다룬다.

그의 一生 동안 그의 作品은 種種 프랑스보다 英語圈 世界에서 더 잘 알려져 있었다. 그는 무엇보다도 그의 冊 《 兒童의 誕生 》(1960)으로 有名하다. 아리에스는 "中世 社會에서는 어린 時節의 槪念이 存在하지 않았다"는 말로 가장 有名하다. ^[1] 그것의 中心 테제는 17世紀부터 兒童期에 對한 槪念과 收容된 家族 生活의 一部로서 兒童期에 이르기까지 兒童에 對한 態度가 經濟的 變化와 社會的 進步와 함께 時間이 지남에 따라 進步的이고 進化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너무 弱해서 셀 수도 없고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혼자 살 수 있게 되자마자 成人으로 看做되었다.

그의 貢獻은 兒童期를 生物學的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社會的 構成物로 認識했다는 點과 兒童期의 歷史를 眞摯한 硏究 分野로 定立했다는 點에서 매우 意義가 있다. 同時에, 그의 어린 時節에 對한 說明은 只今까지 널리 批判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아리에스는 또 다른 硏究 分野인 죽음과 죽음에 對한 態度의 歷史를 考案한 것으로 記憶된다. 아리에스는 어린 時節과 마찬가지로 죽음을 社會的 構成物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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