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로 스라파 ( 이탈리아語 : Piero Sraffa , 1898年 8月 5日 ~ 1983年 9月 3日 )는 이탈리아 의 經濟學者 이다. 네오리카도 學派 (Neo-Ricardian School)의 理論을 처음 세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略歷 [ 編輯 ]

스라파는 1898年 이탈리아의 토리노 에서, 商法 敎授였던 안젤로 스라파(Angelo Sraffa)의 아들로 태어났다. 스라파는 出生地에서 大學까지 마쳤는데, 그의 스승 中에는 이탈리아의 主要 經濟學者이자, 後날 이탈리아의 大統領이 되는 루이지 에이나우디 (Luigi Einaudi)도 있었다.

大學을 마친 後 스라파는 런던 으로 건너가 1921年 부터 2年間 런던 政治經濟大學校 大學院(London School of Economics)을 다녔으며, 以後 다시 이탈리아로 되돌아가 밀라노 에서 勞動 關聯 公務員이 된다. 또한 페루자 等地에서는 政治 經濟學 敎授로 活動한다.

故鄕인 토리노 에서 스라파는 當時 이탈리아 共産黨 의 指導者이자, 토리노에서 勞動組合 運動을 活潑히 벌이고 있었던 안토니오 그람시 (Antonio Gramsci)와 親分을 쌓았는데, 이 過程에서 스라파는 마르크스주의 的인 觀點을 많이 受容하게 된다. 또한 이탈리아 社會黨 의 필리포 투라티 (Filippo Turati)와도 交流한다.

費用과 生産量 사이의 關係를 바탕으로 한 新古典派 價格 理論의 批判은 스라파가 部分 均衡 分析을 抛棄하도록 한다. 1920年代 後半부터 그는 再現性, 剩餘性, 生産의 循環性, 進入의 自由라는 古典的 槪念을 차지하는 價格 理論을 硏究하기 始作한다. 1960年에만 出版된 그의 著書 《商品에 依한 商品 生産》에서, 그는 相對的 價格과 所得分配의 分析에 焦點을 맞추고 있으며, "生産量의 變化는 없고... 다른 生産手段이 使用되는 比率의 變化는 없다. 따라서 收益의 變動이나 恒常性에 對한 疑問이 생기지 않는다." 古典派 經濟學에서와 마찬가지로, 스라파의 1960年 冊에서도 相對的 價格은 返品과 生産量 사이의 機能的 聯關性에 根據하지 않고 生産條件에 따라 決定된다.

스라파의 《商品에 依한 商品 生産》은 데이비드 리카도 等이 元來 開發했던 古典經濟學의 價値 理論을 完成하기 위해 提案되었다. 主流 新古典主義 價値 理論의 缺陷을 立證하고 代案的 分析을 展開하는 것을 目標로 삼았다.

著書 및 論文 [ 編輯 ]

• 《競爭的 條件下의 收穫 法則》: 이 論文은 스라파가 1926年 에 發表한 것으로, 그의 唯一한 著書이자 經濟學界에 큰 波瀾을 몰고온 《商品에 依한 商品生産: 經濟學 理論 批判의 序曲》(Production of Commodities by Means of Commodities: Prelude to a Critique of Economic Theory)에 登場하는 主張의 核心이 壓縮的으로 담겨 있다. 이 論文은 1925年 에 앨프리드 마셜 의 完全競爭 假說, 規模의 收益에 對한 疑問點에서 씌었다. 이 論文에서 스라파는 마셜에서 始作되는 古典學派 經濟學 의 基本 家庭 및 命題들을 批判하는데, 이는 後날 完成되는 그의 著書에서 보다 具體化되었다.
• 《 데이비드 리카도 全集》
• 《商品에 依한 商品生産》

外部 링크 [ 編輯 ]

• 스라파의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