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協奏曲 2番 내림나長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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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e/e7/Beethoven_Riedel_1801.jpg/220px-Beethoven_Riedel_1801.jpg) 젊은 베토벤
(1801年, 카를 트라우곳 리델의 肖像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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造成
| 내림나長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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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番號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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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1786-90年
(
1786-90
)
(改正. 1798年, 180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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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政
| 카를 니클라스 폰 니켈스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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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
| 1801年 12月 (라이프 치히, 호프마이스터 운트 퀴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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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章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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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795年 3月 29日
(
179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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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 빈: 부르크 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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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奏者
| 루트비히 版 베토벤 (協演), 안토니오 살리에리 (指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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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協奏曲 2番
내림나長調,
作品 番號
19》는 主로 1786年에서 1790年에 걸쳐
루트비히 版 베토벤
에 依해 쓰인
피아노 協奏曲
이다. 장르 一連番號에서는 《2番》李 되고 있지만, 實際로는 《
1番
》보다 먼저 作曲되고 있다.
이 協奏曲은 個人 邸宅에서 연주하는 것을 想定하고 있어, 規模와 樂器의 編成 面에서는 《
1番
》보다 작게 느껴지고,
하이든
과
모차르트
의 影響 또한 强하게 드리워져 있지만, 곳곳에 베토벤의 個性과 獨創性이 나타나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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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從來에는 1793年頃부터 作曲에 着手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最近에는 1786年頃(或은 이듬해)부터 作曲에 着手한 것으로 判明되었다. 피아노 協奏曲 作品의 順列로서는 《
피아노 協奏曲 0番 내림마장조, WoO 4
》 다음으로 作曲에 着手한 것이다.
이 樂曲에는 改正된 原稿까지 네 種類의 原稿가 存在하며, 이들 原稿는 各各 베토벤이 본에 살던 時期(1790年 무렵, 베토벤은 當時 20歲)부터 1798年(베토벤은 當時 28歲)에 걸쳐 作成되었다.
[1]
[2]
草稿(1786-90年)와 第1原稿(1793年)에 이은 第3原稿의 完成은 1795年 3月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같은 해 3月 29日에
빈
의
부르크 劇場
에서 열린 빈 音樂家協會의 慈善 演奏會에서
[3]
살리에리
의 指揮와 베토벤의 피아노 獨走로 初演이 進行되었다(이 初演은 베토벤에게 있어서 첫 빈에서의 데뷔였다). 그리고 1798年에 이 樂曲은 프라하에서 再作業 및 再提案이 이루졌으며, 實際로는 1801年에 이르러 또 다른 修正을 거쳐 드디어 出版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最終 完成된 樂譜의 初版은 1801年 12月에
라이프 치히
의 호프마이스터 운트 퀴넬 出版社를 통해 刊行되었으며, 憲政은 빈의 宮中 顧問官인 카를 니클라스 폰 니켈스베르크에 이루어졌다.
[4]
카덴차는 베토벤 自身이 한 作品을 썼으며, 81個의 마디로 되어 있다. 그의 後援者이자 弟子인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대공을 위해 1809年頃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6]
改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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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베토벤은 이 樂曲에 關하여 네 次例에 걸쳐 改正을 實施했다. 하지만, 그의 書翰에서 "別로 最高의 作品이라고 말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4]
原告와 作曲 時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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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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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稿
|
1786-90年
|
본에서 活動하던 時期에 完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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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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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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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來 最終樂章으로 計劃되었던
내림나長調의 론도(WoO 6)
는 이 改正 時에 만들어져 같은 해에 演奏되었지만, 베토벤은 세 番째 原稿의 作業時 이 론도 樂章을 除外했다(이 론도는 事後 發見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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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原稿
|
1794-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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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서 作業되었다. 戰術대로 計劃되었던
론도 樂章
을 除外하고 現在 알려진 形態의 樂章을 作成했다. 또한, 1樂章의 一部와 피아노 파트의 變更을 施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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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原稿
|
1798年
|
最終 原稿. 베토벤의 세番째
프라하
旅行 中(1798年 10月) 作業되었다. 이 네 番째 原稿의 初演은 마찬가지로 프라하에서 行해졌다.
|
實際로는 이 作品에 關하여 1801年에 또 다른 修正이 이루어지고 있다.
樂器 編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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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이 樂曲의 樂器 編成이 小規模인 理由는, 처음으로 貴族의 私邸에서 연주하는 것을 想定하며 作曲했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獨奏 樂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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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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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管 樂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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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管 樂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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絃樂 合奏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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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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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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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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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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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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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바이올린
|
●
|
기타
|
|
誤報에
|
2
|
기타
|
|
第2바이올린
|
●
|
바순
|
2
|
비올라
|
●
|
기타
|
|
첼로
|
●
|
콘트라베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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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章 構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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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이 協奏曲은 前3樂章으로 構成되며, 總 連奏 所要 時間은 約 28分 程度이다.
第1樂章. 알레그로 콘 브리오
[
編輯
]
내림나長調, 協奏風
소나타 形式
, 4/4 拍子. 13分에서 14分 程度 所要.
두 個의 相反된 動機로 構成된 主題로 始作되는 樂章이다. 첫 番째 動機는
포르테
로, 力動的이면서 獨特함과 活力이 넘친다. 두 番째 動機는 本質的으로
칸타빌레
로, 넓은 範圍로 擴散된다. 두 番째 主題로의 轉換은 다長調에서 라長調로의 놀라운 反轉을 통해 進行되는데, 이는 後記 베토벤의 特徵이기도 하다. 이 主題는 내림라長調에 登場, 華麗한 멜로디와 함께 노래하는 性格을 띠는데, 이것은 全體 樂章에서 더 抒情的인 特性을 만들어 내고, 피아노 파트의 構成에도 反映된다. 하지만, 《
피아노 協奏曲 1番
》보다는 덜 비르투誤스적이다. 樂章 全體에서
半音階
法을 種種 使用하는 것은
모차르트
를 聯想시킨다.
카덴차
는 베토벤이 直接 作曲한 多少 어려운 것이 있다. 形式的으로 카덴차는 協奏曲과는 매우 다르지만, 그것은 첫 番째 書頭의 主題를 利用한다. 베토벤은 이 旋律을 카덴차에 몇 가지 다른 方式으로 適用하고 있는데, 每番 그 特性을 바꾸면서 音樂的 主題를 使用하고 느낄 수 있는 수많은 方法을 보여준다.
第2樂章. 아다지오
[
編輯
]
내림마장조,
變奏曲 形式
에 依한 緩徐樂章, 3/4 拍子, 8分에서 9分 程度 所要.
아다지오는 꿈결 같은 變形 세트이다. 音樂的 思考의 表現力은 《
피아노 協奏曲 1番
》의 中間 樂章에는 거의 미치지 못하지만, 이 樂章에는 豐富한 詩的 이미지가 包含되어 있다. 獨走의 피아노는 다양한 形式으로 꾸며져 있다.
第3樂章. 론도. 몰토 알레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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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내림나長調,
론도 소나타 形式
, 6/8 拍子, 5分에서 6分 程度 所要.
이 론도는 1795年에 쓰인 것으로, 그 해 이루어진 빈에서의 作品의 初演에서 바로 선보여지고 있다.
론도 소나타 形式
의 使用은
하이든
의 影響을 보여주는 것이다.
獨走의 피아노는 最終 론도의 主要 主題를 提示한다. 여기에서 注目할 만한 것은 두 番째 박의 强調인데, 이는 변덕스럽고 探究的인 性格을 띠게 한다. 中間 部分에서는 主題의 不規則한 흐름을 維持하는 主要 主題를 短調로 效果的으로 轉換한다. 全體的으로는 즐겁고 平穩한 雰圍氣를 갖고 있다.
影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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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이 피아노 協奏曲은 1795年 3月 29日에 빈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獨走로 初演되었다. 베토벤은 이 作品을 最高의 作品 中 하나로 看做하지 않았으며, 1794-5年, 1798年에 再作業했다. 그리고, 1801年에 《
피아노 協奏曲 1番
》과 함께 印刷에 들어갔을 때 最終의 形態를 찾았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베토벤은 1809年에 루돌프 대공을 위해 카덴차를 追加했다.
이 作品은 人氣와 演奏의 頻度 側面에서 베토벤의 다른 피아노 協奏曲보다 多少 뒤쳐져 있다. 이 作品과 함께 베토벤의 初期 協奏曲을 代表하는 《
피아노 協奏曲 1番
》은 種種 더 높이 評價되고 자주 공연된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反論의 餘地가 없는 特性으로 인해 오늘날 公演홀에서 作品이 展示되고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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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
<베토벤: 피아노 協奏曲 全集 解說書> p.8-9
- ↑
<베토벤: 피아노 協奏曲 全集 解說書> p.8
- ↑
이 慈善演奏會는 같은 地域의 音樂協會가 未亡人(寡婦)의 救濟를 위해 開催한 演奏會였다(최신 名曲 解說 全集 9 協奏曲 2 p.183)
- ↑
가
나
<作曲家 別名曲 解說 라이브러리 3 베토벤> p.123
- ↑
音樂誌尤史 (1980年) <最新 名曲 解說 全集 9 協奏曲 2> p.183
- ↑
이 初演과 프라하 演奏會에서는 大部分 卽興的으로 연주했다고 傳해진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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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위키미디어 公用에
피아노 協奏曲 2番
關聯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
- 베토벤, 피아노 協奏曲 2番
-
國際 樂譜 圖書館 프로젝트(IMSLP)
의 樂譜(IMSLP)의 樂譜
- "베토벤, 피아노 協奏曲 2番" 外部 미디어: 소리 資料
- "베토벤, 피아노 協奏曲 2番" 外部 미디어: 映像 資料
- 마르타 아르헤리치(協演), 다니엘 바렌보임, 西東詩集 管絃樂團 (2015年, 부에노스아이레스 콜론 劇場)
- 조성진(協演), 발레리 게르기예프,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2022年 6月 16日, 마린스키 劇場 콘서트 홀)
- 문지영(協演), 이규서,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2019年 2月 23日, 藝術의 殿堂 IBK 챔버홀)
- 얀 리시에츠키(협연), 土毛 켈러, 세인트 마틴 認 더 필즈 아카데미 室內 管絃樂團 (第3樂章에 한함) (2018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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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協奏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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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番 내림마장조, WoO 4
,
未完成 作品
- 1番 다長調, Op. 15
- 2番 내림나長調, Op. 19
- 3番 다短調, Op. 37
- 4番 사長調, Op. 58
- 協奏曲 라長調, Op. 61a
(Op. 61의 피아노 編曲版)
- 5番 내림마장조, Op. 73 (皇帝)
- 6番 라長調, Hess 15
,
未完成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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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協奏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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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重 協奏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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誤報에 協奏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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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管絃樂을 위한 다른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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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管絃樂을 위한 다른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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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바순, 피아노와 管絃樂을 위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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