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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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엔드 》( 日本語 : プラチナエンド , Platinum end)는 原作 오바 츠龜尾 , 漫畫 오바타 타케시 의 漫畫이다. 日本에서 점프스퀘어 ( 슈에이샤 )에서 2015年 12月號부터 2021年 2月號까지 連載되었다. 오바와 오바타의 태그에 依한 作品으로서는 「 데스노트 」, 「 바쿠만 」에 이은 第3作이 된다. 2020年 12月 時點에서 單行本의 世界 累計 發行 部數는 450萬部를 突破하고 있다.

槪要 [ 編輯 ]

本作은 삶을 抛棄한 人間들이 天使들에게 選擇받아 神이 되려는 이야기이다.

데스노트의 作家들 中 한 名인 오바타 타케시의 纖細한 作畫에 판타지的 要素가 加味되어 華麗한 作風이 돋보인다. 特히 오바 츠口味가 原作을 맡은 만큼 相當히 緻密한 設定에, 어두운 雰圍氣를 자아내지만, 데스노트보다 水位가 더 높다.

줄거리 [ 編輯 ]

神이 되는 것은 單 한 사람…!! 天使의 힘으로 살아남아라!

어린 나이에 父母님을 여의고 姨母 內外로부터 虐待를 받으며 살아온 少年 카케하시 미라이. 中學校 卒業式날 그는 自殺을 決心한다.

하지만 建物 屋上에서 뛰어내린 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自身을 救하러 온 天使의 모습이었다?! 自身을 ‘羅世’라고 紹介한 天使는 그에게 天使의 힘을 膳物해주겠다고 하는데….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