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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01年 1月 19日
(
1901-01-19
)
獨逸
슈투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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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1985年 4月 11日
(
1985-04-11
)
(84歲)
英國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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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作家, 畫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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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級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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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울만
(Fred Uhlman,
1901年
1月 19日
,
슈투트가르트
~
1985年
4月 11日
,
런던
)는 獨逸系
유대人
出身의 作家이자 畫家, 辯護士이다.
生涯
[
編輯
]
1901年
獨逸
슈투트가르트의
中産層
家庭에서 태어나 大學에서 法學을 專攻했으며
히틀러
가 執權한 後 1933年 獨逸을 떠나야 했다. 처음에 프랑스로 亡命한 그는 그림으로 生計를 꾸리며 畫家로서의 經歷을 쌓았고 1935年 파리에서 첫 番째 個人展을 열었다. 1936年에는 스페인으로 갔으나
스페인 內戰
이 勃發하여 다시 그곳을 떠나야 했다. 같은 해 9月 英國으로 건너가 定着했고 1985年 런던에서 世上을 떠났다. 代表作으로는
나치
가 獨逸을 掌握해 가는 1930年代를 背景으로 유대人 少年과 獨逸 貴族 少年의 友情을 그린 小說 《同級生》이 있다. 小說은 1989年
제리 샤츠버그
監督,
해럴드 핀터
刻本으로 映畫化되기도 했다.
著書
[
編輯
]
小說
[
編輯
]
- Reunion
(1971) 《同級生》, 황보석 옮김(
열린책들
,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