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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슈라이어
1976年 共和國宮 完工 記念 公演에서의 모습
基本 情報
出生	1935年 7月 29日 ( 1935-07-29 ) 獨逸 마이센
死亡	2019年 12月 25日 ( 2019-12-25 ) (84歲) 獨逸 드레스덴
性別	男性
職業	리릭 테너 指揮者

페터 슈라이어 ( 獨逸語 : Peter Schreier , 1935年 7月 29日 ~ 2019年 12月 25日)는 오페라 및 리트 等 多方面의 活動을 보여준 獨逸의 테너 利子 指揮者 이다. 20世紀 最高의 리릭 테너 中 하나로 손꼽힌다. ^[1]

슈라이어는 幼年時節에는 드레스덴 十字架合唱團 에서 알토 솔로로 活動하다가 리트 테너로 活動하는데,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의 《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와 受難曲 에서 福音史家 의 役割로 有名稅를 얻는다. 1963年부터 베를린 國立 오페라 의 멤버로 있으면서 모차르트 의 《 後宮으로부터의 誘拐 》와 《 魔術피리 》, 한스 피츠너 의 《 팔레스트리나 》 等 多樣한 오페라에서 活躍한다. 以後 빈 國立 오페라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의 멤버로도 活動한다. 東獨 에서 이처럼 國際的으로 다양한 活動을 보여준 聲樂家는 드물다.

슈라이어는 바흐, 슈베르트 , 슈만 等 傳統的인 리트 作品을 많이 錄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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