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논 그라타 ( Persona non grata, (PNG), 라틴語 로 " 歡迎할 수 없는 人物 或은 좋아하지 않는 人物 "이라는 뜻)는 外交的 用語로서, 忌避 人物 이라는 뜻이다. 이는 外交關係에 對한 비엔나協約 第9條에 明示되어있다. ^[1] 大使 나 工事 等의 外交使節 이 어떤 理由로 接受國 政府가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 接受國은 이에 對해서 별다른 理由를 밝히지 않고 'Persona non grata'라고 宣言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 通告를 받았을 境遇 派遣國은 該當 職員을 本國으로 召喚· 解任해야 되며, 이를 拒否하거나 이 義務를 履行하지 않았을 境遇 接受國은 外交 關係에 關한 빈 協約 에 따라 外交使節로 認定치 않아도 되며 該當 人物의 外交的 免責 特權을 剝奪할 수 있다. ^{[2] [3]}

事例 [ 編輯 ]

韓國 러시아 外交官 맞追放 事件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1998年 한러 外交官 맞追放 事件 입니다.

韓國과 러시아 間 外交的 摩擦에 따라서 兩國은 서로의 外交官을 PNG로 指定하고 서로 맞追放하였다.

파키스탄 出身 外交官 아그레망 拒絶 [ 編輯 ]

2010年代에 파키스탄의 高位外交官이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UAE에 特命全權大使로 任命되었으나, 세 國家 모두로부터 아그레망을 받지 못하였다. 이는 그의 이름이 아랍語로는 辱說에 該當하였기 때문이었다. ^[4]

스크리팔 父女 飮毒 事件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스크리팔 父女 飮毒 事件 입니다.

2018年 3月 4日 러시아 出身 容疑者가 英國에 居住 中이였던 세르게이 스크리팔 을 毒殺하려 했다. ^[5] 이로 인해 西方 國家들과 러시아 間에 페르소나 논 그라타 指定으로 大規模的으로 相互 間 外交官을 맞追放하였다. ^[6]

김정남 暗殺 事件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김정남 暗殺 事件 입니다.

2017年에 김정일의 長男 김정남이 쿠알라룸푸르 空港에서 毒劇物로 암살당하면서, 말레이시아는 北韓과의 斷交를 宣言하였고, 週末레이시아 北韓大使였던 鋼鐵을 外交的 忌避人物로 指定하고 48時間 以內 出國을 要請하였다. ^[7] 北韓도 이에 州北韓 말레이시아 大使館의 撤收를 要求하였다. ^[8]

그外 事例들 [ 編輯 ]

國家 間 사이가 안좋을때 자주 使用되는 것이 外交的 忌避 人物 指定 및 追放이다. 代表的으로 印度와 파키스탄은 相對方의 外交官을 外交的 摩擦에 따라서 追放한 적이 있다. ^{[9] [10]} 스웨덴이 北大西洋條約機構 加入을 披瀝하면서 러시아는 이에 對한 不滿으로 自國 내 스웨덴 外交官들을 追放하였다. ^[11] 또한 러시아 內 알렉세이 나발니 釋放示威에 參加하였다는 理由로 獨逸, 폴란드, 스웨덴 外交官에 追放命令을 내렸고, 이들도 똑같이 自國 內 러시아 外交官들을 追放시켰다. ^[12] 北韓의 外交官들도 심심찮게 密輸, 賂物, 拉致 等 事由 및 對北制裁로 인해서 많은 數가 追放當下다. ^{[13] [14] [15] [16]}

같이 보기 [ 編輯 ]

• 外交 關係에 關한 빈 協約

外部 링크 [ 編輯 ]

• Vienna Convention on Diplomatic Relations
• 外交關係에 關한 비엔나協約 解說書
• 外交關係에 關한 비엔나 協約(Vienna Convention on Diplomatic Relations. Vienna, 18 April 1961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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