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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파헬벨 ( 獨逸語 : Johann Pachelbel , 1653年 9月 1日 洗禮 ~ 1706年 3月 9日 賣場) ^[1] 은 바로크 時代 獨逸 의 作曲家이자 오르가니스트 이며, 南獨逸오르간樂派의 流行을 이끈 오르간 敎師였다. 世俗音樂 과 宗敎音樂 에 걸쳐 厖大한 作品들을 作曲했으며, 코랄 프렐뤼드 와 푸가 의 發展에 寄與함으로써 中企 바로크 時代의 가장 重要한 作曲家로 자리매김하였다. ^[2]

파헬벨의 曲은 그의 一生동안 엄청난 人氣를 누렸다. 그는 많은 弟子를 두었고, 그의 作品들은 獨逸 南部와 中部 作曲家들에게 本보기가 되었다. 오늘날 파헬벨은 《라 長調의 카논》 ^[3] 로써 大衆的으로 널리 알려져있지만, 그 外에도 오르간을 위한 《바 長調의 샤콘느》, 《마 短調의 토카타》, 그리고 鍵盤을 위한 變奏曲集인 《아폴로의 六絃琴》(Hexachordum Apollinis) 等 수많은 傑作을 남겼다. 그는 旋律과 和聲的 明瞭性을 强調하여 複雜하지 않은 對位法 스타일을 選好하였다. 북스테후드와 比較할 때 그 亦是 室內樂과 聲樂에서 다양한 앙상블과 樂器의 組合을 實驗하였고 많은 曲에 매우 豐富한 器樂 效果를 附與하였지만, 技巧的 高難度나 和成的 冒險을 追求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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