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키 ( 라틴語 : patric?i )는 古代 로마 를 다스리던 貴族 階級이다. 플레브스 와 함께 로마 市民을 構成했다. 파트리키(Patricii)의 語源은 ‘아버지’를 의미하는 ‘ 파테르 ’( Pater )이며, 古代 로마 社會에서는 ‘上流層 財産의 相續者로 選定된 者’, 그리고 ‘ 노블레스 오블리주 의 責任을 진 사람’이라는 意味가 있었다. 그 意味대로, 古代 로마 에서는 엘리트로 看做되었고, 로마 共和政 初期 中期에서는 元老院 을 構成하는 人材를 提供해 왔다. ‘파트리키’라는 말은 大部分 ‘ 플레브스 ’( 平民 )라는 下層 階級과 對備해서 使用되어 왔다.

歷史 [ 編輯 ]

파트리키의 源流가 무엇인지는 現在 알려져 있지 않다. 異見은 있지만, 現在는 로마 王政 時代에 社會가 階層化되어 가는 段階에서 富와 權力을 가지고 있던 階層이 ‘ 파트리키 ’라고 自稱했으며, 富와 權力에서 疏外된 ‘ 플레브스 ’를 支配한 것으로 看做되고 있다.

當時 로마 王政 의 行政 母體인 켄투리아 民會 는 各 켄투리아가 193個로 區分되어 各各 하나의 投票權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로마의 5個의 階級 中 파트리키가 차지하는 上流의 2個가 98個를 차지하고 있어, 少數였던 파트리키가 政治的으로 유리한 構造로 되어 있었다. 그 結果 플레브스 가 行政을 擔當하는 것이 法으로 禁止되지는 않았지만, 事實上 파트리키가 獨占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로마 共和政 初期에 新官 職은 파트리키만 할 수 있었다. 파트리키는 自身들만 로마의 神들 과 疏通할 수 있으며, 그들만 神들의 意識을 擧行했다. 古代 로마의 風習으로 煙草의 前날 또는 戰爭을 나서기 前에 行政官이 神들에게 訪問하여 信託을 받는 것이 日常이었기 때문에, 이 新官 職에도 政治的 役割도 적지 않았다. 리비우스 에 따르면, 플레브스가 처음으로 神官이 될 수 있었던 것은 紀元前 300年 , 아우구르 의 定員을 4名에서 9名으로 增員했을 무렵이라고 한다.

그러나 共和政度 後記가 되면서 富와 權力을 가진 플레브스가 登場하게 되었고, 旣存의 파트리키와 融合하여 노빌레스 (新 貴族)라는 階級이 登場한다. 다른 한便으로는 貧困에 허덕이는 파트리키度 나오는 等, 兩者를 區分하는 定義는 模糊해졌다. 正確히는 그들의 家門에 그 어떠한 境遇에도 平民을 決코 받지 않거나 특수한 境遇 ^[1] 를 除外하곤 거의 받지 않아서 構成員 全體가 貴族인 파트리키들은 여러 原因으로 인하여 結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고집스러운 者들 亦是도 카이사르와 같은 人材들을 輩出하였으며 亡하기 前까지는 한니발 같은 危機에서도 相當히 活躍하였다. 勿論 그런 純粹性이 로마 社會에서 꼭 優越한 地位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였으며 그런 特權과 地位를 가진 파트리키들은 純血 파트리키가 아닌 主로 强大한 勢力을 가진 者들이었다. 그래서 意外로 純血 貴族들인 파트리키들은 特히나 家門이 힘든 狀況에 있거나 沒落한 境遇에는 特權이 아닌 實力으로 높은 자리에 오른 境遇가 많았다.

노빌레스를 비롯한 平民 血統과 決코 섞이지 않았던 파트리키들은 이를 回復하려는 카이사르의 努力에도 不拘하고 子孫을 남기지 못하여 거의 絶滅하였으나 카視野 法(lex Cassia) 等으로 後代에도 稱號로 繼承되었다. 中世 비잔티움 帝國 時代에는 그리스어 의 ‘파트리키오스’라는 文武 高官에게 주어지는 作爲 名稱도 있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 플레브스
• 노빌레스
• 옵티마테스
• 12票法
• 호네스티오레스와 休밀리오레스

이 글은 古代 로마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