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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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뉴스》
種類 인터넷 新聞
所有主 ㈜統一뉴스
編輯局長 김치관
創刊 2000年 10月 31日
本社 서울市 鍾路區 당주동 3-2番地 三德빌딩 6層
웹사이트 統一뉴스 홈페이지

統一뉴스 (代表理事 이계환)는 市民運動家 出身의 이계환 (李桂煥) 氏 等이 中心이 되어 2000年 10月 31日 創刊한 인터넷新聞으로, 統一專門 政論紙를 志向하고 있다.

槪要 [ 編輯 ]

統一뉴스는 試驗 運營을 거쳐 2000年 10月 31日 字로 創刊한 인터넷新聞이다. [1]

經實聯 統一協會 顧問 김남식 氏와 前 말레이시아 大使 손장래 氏, 高麗大 名譽敎授 강만길 氏, 고 문익환 牧師의 夫人 박용길 長老 等이 常任顧問으로 參與했고, 勞動問題硏究가 김금수 氏, 統一運動家 露中仙 氏, 명진 스님, 문규현 新婦, 오충일 牧師 等이 顧問을 맡았다. 30∼40代의 專門家와 統一問題에 關心이 높은 一般人들도 大擧 參與하고 있다.

正體性 [ 編輯 ]

國內 唯一의 인터넷 統一專門 政論紙임을 自任하면서, “6·15宣言에 담긴 民族主義를 具現하는 新聞이 되겠다”고 한다. 이계환 代表는 “ 4月 革命 때 < 민족일보 >價 있었다면 6.15共同宣言時代에는 <統一뉴스>가 있다”면서 “<민족일보>의 民族自主와 平和統一이라는 社是가 <統一뉴스>와 一脈相通한 것을 보더라도 脈을 이은 것은 當然하다”면서 <민족일보>의 얼을 잇겠다고 宣言했다. [2]

民族和解의 消息을 傳하고 特히 海外同胞에게는 故國 消息을 傳하는 民族의 言論, 남·北·海外同胞間의 열린 네트워크를 志向하면서 民族問題와 統一問題에 對해 새로운 情報를 提供하는 代案言論을 志向한다.

常任顧問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聯合뉴스 (2000年 10月 31日). “인터넷 統一新聞 '統一뉴스' 創刊” . 《統一뉴스》.  
  2. 김철관 (2007年 11月 2日). “<統一뉴스>, <민족일보> 얼 잇는다.” . 《 오마이뉴스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