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太極圖說
》(太極圖說)은
周敦頥
가 지은
冊
이다. 태극도와 圖面의 說明으로 되어 있다.
[1]
《太極圖說》은 宋代의
道學
에 있어서 形而上的 思惟와 道德論의 基本的 方向을 提示하였다.
[1]
그 後의 學者는 거의 이 冊을 읽고 여러 가지의 解釋이나 思索을 하고 있다.
[1]
走者
와
陸象山
(陸象山)의 論爭도 "無極이태극(無極而太極: 無極이면서 太極)"을 어떻게 解釋하는가 하는 點에 兩者의 思想을 集約하여 이루어졌다.
[1]
內容 및 解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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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面에 붙여진 그의 說明에 依하여 그 思想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태극도
無極과 太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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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無極이태극(無極而太極: 無極이면서 太極)"이라 한다.
[1]
이 말은 世界의 窮極的인 것, 말하자면 比較 相對를 超越한 唯一의 眞實在(眞實在)라는 것이다.
[1]
極(極)은 行하여 다한 곳(盡), 一到에 달(達)韓 곳이기 때문에 無極은 行하여 다하고도 오히려 達하지 않는 것을 意味한다.
[1]
또 太極이란 “譯(易)에 太極(太極)이 있으니 이것이
羊의
(兩儀)를 生(生)한다”라고 한 것과 같이 現象의 窮極·存在의 背後에 있는 原因이다.
[1]
이렇기 때문에 "無極이태극(無極而太極: 無極이면서 太極)"이라는 語句는 다같이 存在를 支撐하고 있는 原因이 積極(積極)·笑劇(消極) 두 樣相의 形容 곧 表現이다.
[1]
陰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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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와 같은 原因-窮極者가 움직임으로써 積極的으로 움직이면
量
(陽)을 낳고, 이 양동(陽動)李 궁극하면 情이 된다. 정이 되면 그것은
陰
(陰)이다.
[1]
그러나 이 音程(陰靜)도 그대로의 狀態로 있는 것은 아니고 最後까지 가서는 다시 積極的인 양동(陽動)으로 變한다.
[1]
이와 같이 1棟(一動) 1梃(一靜)으로 相互間에 根據가 되고 基本이 되어 膠着하고 있다. 同情(動靜)이 있다고 하는 것은 量(陽)과 陰(陰)으로 分離되는 일로서 結局 이 世界를 支撐하고 있는 窮極의 것이 自然히 作用하고 分化하여 서로 陰이 되고 量이 되어 있는 것이다.
[1]
따라서 이 音程양동(陰靜陽動)은 물(物)·사(事)가 現象(現象)으로서 生成, 變化, 消滅하고 있는 이 世界의 基本的인 形態를 나타낸다.
[1]
그와 함께 音程양동으로서의 물과 사는 無極-太極이라고 하는 窮極者로부터 分離하여 그것의 바깥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1]
桐(動)-政(靜) 或은 음(陰)-양(陽)이라고 하여도 그것은 窮極者로서의 無極-太極과 相卽(相卽)하여 그 속에서 그것과 分離되는 일이 없이 생기(生起)하고 있다고 하는 論理的 關係를 나타내고 있다.
[1]
이와 같이 陰(陰)과 孃(陽)李 서로 交代하고 變化하여 5行(五行)이 생긴다.
[1]
五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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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土)·
물
(水)·
불
(火)·
나무
(木)·
쇠
(金)의
五行
은 陰陽이 물과 討議 具體的 存在의 가장 基本的인 2期(氣가 나뉘어 陽氣·陰氣로 된다)를 나타낸 것에 對하여 말하자면 現象(現象)하는 個個의 物件 乃至는 現象 自體의 構成 要素로 생각된다.
[1]
이 5行이 여러 가지의 樣相으로 서로 組合되어서 件도(乾道) 卽 陽氣(陽氣)인 積極(積極)은 男性的인 것을 生成하고 곤도 卽 陰氣(陰氣)인 笑劇은 女性的인 것을 生成한다.
[1]
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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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하여 萬物이 生成하는 中에서
사람
은 陰陽5行(陰陽五行)의 組合이 가장 優秀한 存在이다.
[1]
더욱이 사람이 理想으로 하는 成人(聖人)은 中情人의(中正仁義)의 德을 닦아서 사람에게 있어야 할 道德的 規範(人極)을 세워서 天地의 作用, 日月(日月)의 運行, 4時(四時)의 循環 및 鬼神까지도 各其 그것의 作用에 呼應하여 調和를 補塡한다고 말하고 있다.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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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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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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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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