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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아니 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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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 칸 映畫祭 에서의 타비아니 兄弟.

비토리오 타비아니 (Vittorio Taviani, 1929年 9月 20日 ~ 2018年 4月 15日 )와 파올로 타비아니 (Paolo Taviani, 1931年 11月 8日 ~ 2024年 2月 29日 )는 이탈리아 山미니아吐에서 태어난 映畫 監督 이자 映畫 脚本家이다.

이들 兄弟는 恒常 함께 일하며 서로 交代로 場面을 監督한다.

初期에는 記錄映畫 形式을 取하면서 네오리얼리즘을 追求하였으나, 後期에는 現實的인 問題를 主觀的으로 다루었다.

파올로 타비아니의 아내 리나 레를리 타비아니는 이들의 많은 映畫에서 衣裳 디자이너를 擔當하기도 하였다.

칸 映畫祭 에서 《 파드레 파드로네 》 (1977)로 黃金棕櫚賞 國際映畫批評家聯盟 을 受賞하였으며, 《 로렌조의 밤 》 (1982)으로 그랑프리 를 受賞하였다. 2012年에는 《 시저는 죽어야 한다 》로 베를린 國際 映畫祭 에서 黃金곰賞 을 受賞하였다.

主要 作品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