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프라이 (Christopher Fry, 1907年 12月 18日 ~ 2005年 6月 30日 )은 英國 의 劇作家 다.

敎師와 俳優를 거쳐 1938年 에 韻文에 依한 宗敎劇人 <少年과 짐車>로 데뷔하였으며, 엘리엇 과 함께 詩劇(詩劇)을 復活시킨 劇作家로 注目을 받았다. 最初의 成功作인 <不死鳥(不死鳥)>를 비롯하여 '봄'의 喜劇人 <盆形(焚刑)을 免한 女人>(1946), '가을'의 戱曲인 <觀測된 비너스>(1950),'겨울'의 戱曲인 <暗黑도 또한 밝다>(1954) 等의 代作品에서 볼 수 있듯이 想像力에 찬 豐富한 이미지와 流麗한 無韻詩(無韻詩)의 餘韻에 依해 特히 抒情性이 넘치는 로맨틱한 雰圍氣를 자아내어 셰익스피어 의 在來라는 말을 들을 程度로 높은 人氣를 얻었다. 또한 <뇌신(雷神)과 天使들>(1948) <맏아들>(1948) <捕虜의 잠>(1951)과 같은 宗敎史劇(宗敎史劇)은 勿論 聖書極(聖書劇)에도 뛰어나며, 아누이 의 <性(城)으로의 初代>나 지로두 作品의 飜譯도 있다. 50年代 後半부터 1961年 <짧은 外套>를 發表할 때까지 몇 해의 空白이 있었고, 다시 沈默이 繼續되다가 1970年 9年 만에 <太陽의 뜰>을 發表했다. '여름의 喜劇'이란 副題가 붙은 이 作品은 '春夏秋冬' 4季節을 背景으로 한 4部作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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