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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Ηос
1931年 알렉세이 일리치 크라브첸코가 그린 揷畵
著者 니콜라이 枯骨
나라 러시아
言語 러시아語
장르 短篇小說 , 魔術的 寫實主義 , 非常識 文學
發行日 1836年

( 러시아語 : Ηос )》은 니콜라이 枯骨 1836年 發表한 短篇 小說로, 어느 날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코를 찾기 위해 孤軍奮鬪하는 主人公 코발료프의 이야기를 다룬 作品이다. 枯骨의 作品 中 가장 널리 알려진 것들 中 하나이며, 幻想的이고 우스꽝스러운 內容 裏面에 辛辣한 社會批判이 담겨 있어 枯骨의 寫實主義 敵 作風을 如實히 담고 있다는 評價를 받고있다.

줄거리 [ 編輯 ]

第1張 [ 編輯 ]

페테르부르크 의 理髮師 이반 野코블레비치는 어느 날 아침 食事 途中 빵에서 사람 가 나오는 怪常한 일을 겪는다. 그는 아내의 등쌀에 떠밀려 코를 헝겊에 싸서 네바江에 버렸으나 곧바로 警察에게 걸리고 만다.

第2張 [ 編輯 ]

한便 8等館 코발료프는 더욱 氣가 막힌 일을 겪는다. 지난 밤만 해도 얼굴에 붙어있던 코가 자고 일어났더니 사라져버리고 없는 것이다. 再次 確認해봐도 코가 없긴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페테르부르크의 한 거리에서, 커다란 깃을 세우고 金실로 수놓은 征服에 羊가죽 바지를 입고, 5等館의 帽子 깃털裝飾을 하고 허리에는 大劍을 찬 코발료프의 코가 걸어가고 있었다. 코를 따라 카잔 大聖堂 으로 들어간 코발료프는 祈禱 中인 自身의 코에게 元來의 자리로 돌아와달라고 哀願하지만, 8等官印 自身보다 높은 地位를 뽐내는 5等館의 코 앞에서 橫說竪說할 뿐 結局 失敗하고 만다. 코를 되찾기 위해 百方으로 나서는 코발료프지만, 異常한 廣告는 싣지 않는다는 新聞社의 拒絶로 廣告揭載는 失敗하고, 警察署長에게 도움을 要請하나 官僚 地位의 差異로 오히려 侮辱만 當한다. 그러던 渦中에 警察이 리가 로 도망치려는 코를 찾아 왔으나, 醫師를 불렀음에도 코를 붙일 方法을 찾지 못하자 그는 絶望에 빠진다. 以後, 페테르부르크에서 코발료프의 코에 對한 여러 所聞이 돌기 始作한다.

第3張 [ 編輯 ]

두 週가 지나자 코가 다시 元來 자리로 復歸하였다. 코발료프는 이반 野코블레비치에게 操心히 面刀하라고 警告를 했고, 이반 野코블레비치는 코를 잡지 않고 조심스럽게 面刀를 해 준다. 以後 코발료프는 다시 自信感을 얻고 知人들과 時間을 보내는 等 元來의 삶으로 돌아간다. 以後 作品의 敍述者가 이 事件은 알 수 없는 일로 가득하지만, 무언가를 內包하고 있음을 暗示하며 이야기는 幕을 내린다.

登場人物 [ 編輯 ]

  • 이반 野코블레비치: 페테르부르크의 理髮師로, 每週 水曜日과 日曜日마다 코발료프의 面刀를 해 준다. 빵 속에서 發見한 코발료프의 코를 네바江 에 버린다.
  • 코발료프: 캅카스 地域에서 勤務하는 8等館으로, 自身의 코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發見하고 自身의 코를 되찾기 위해 孤軍奮鬪한다.
  • 코 (紳士): 5等館으로 變裝한 코발료프의 코로, 自身의 얼굴로 돌아오라는 코발료프의 主張을 無視한다.
  • 프라스코비야 오시포브나: 이반 野코블레비치의 夫人으로, 빵에서 코를 發見한 이반을 叱責하며 코를 버리고 오라며 그를 내쫒는다.
  • 警察官: 네바江에 코를 버린 이반 野코블레비치를 發見하고 그를 問責하며, 코를 붙잡아 코발료프에게 돌려준다.
  • 管理: 新聞社에서 勤務하며, 自身의 코에 對한 廣告를 내 달라고 要請한 코발료프의 要請을 拒絶한다.
  • 醫師: 코발료프와 같은 建物에 居住하는 意思로, 코를 다시 붙여달라는 코발료프의 要請을 拒絶한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