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브山 ( 알바니아語 : Maja e Korabit / Mali i Korabit , 마케도니아어 : Голем Кораб Golem Korab )은 알바니아 와 北마케도니아 에서 가장 높은 산 이며, 山 頂上은 두 國家의 國境을 가르고 있다. 코라브山 頂上은 사르山 에 隣接하여 있다.
2011年, 알바니아는 山 全體를 코라브-코리트니크 自然公園의 一部分으로 宣布하였다. [1] 코라브産銀 北마케도니아의 國葬 에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