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란시르
(
Caranthir the dark
)는 페아노르의 사남으로 발리노르 出身의 놀도르 王族이다. 그는 다른 兄弟들과 마찬가지로 페아노르의 盟誓를 하고 가운데땅에 온 妖精 中 하나였다.
카란시르에 對하여 알려진 바는 性格이 兄弟 中에서 가장 거칠고 벨레리안드 東部에 位置한 그의 領土 사르겔리온을 다스린 日課 同族殺害에 參與했던 事件 程度로 모르고스와의 對立에서 크게 頭角을 나타내지 않았다.
다만, 性格의 問題로 領土 問題를 解決하던 中 純血 놀도르의 血統을 言及하며 핑골핀과 피나르핀의 血統을 問題를 일으키는 內部的인 葛藤을 誘發하였다. 벨레吏案드에서 活動한 時期에는 난쟁이에 對한 輕蔑에도 不拘하고 서로
中繼 貿易으로 크게 蕃盛했고 나중에 登場하는 할레스 家門이 破滅 直前에 이르는 것을 軍隊를 直接 이끌고 救援하여 人間에게 도움을 주는 行動을 取했다. 妖精과 모르고스 間의 戰爭이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를 통해 逆轉 되는 事件에서
이것은 結局 카란시르의 麾下 同夫人들의 背信에 依한 것이었으므로 妖精의 間接的인 敗北에 一部 寄與했다. 실마릴 回收의 不可能이 現實로 다가오자 第 2次 同族殺害에 直接 加擔하던 中 다른 兄弟 켈레고름, 쿠루핀과 함께 戰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