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집싸이다
싸이 의 正規 音盤
發賣日	2015年 12月 1日
장르	K-pop , 일렉트로팝
포맷	CD , 디지털 音源
길이	32 : 48
레이블	KT 뮤직
프로듀서	유건형
싸이 年表
싸이6甲 Part.1 (2012) 칠집싸이다 (2015) PSY 8th 4X2=8 (2017)

《 칠집싸이다 》는 大韓民國의 歌手 싸이 의 일곱 番째 正規 音盤이다. 2015年 12月 1日 KT 뮤직 을 통해 發賣되었다. 이番 앨범은 以前과 마찬가지로 싸이와 유건형 이 프로듀서로 參與했으며, 테디 , 쿠시 , 에드 時런 , 퍼렐 윌리엄스 等이 作曲家로 參與했다. 또한 자이언티 , CL , 윌아이앰 , 개코 , 전인권 等이 피처링으로 앨범에 參與했다. 앨범에는 댄스 音樂을 基本으로 EDM, 트랩, 힙합, 펑크, 미디엄템포와 같은 다양한 장르를 담았고, 희노애락에 對한 歌詞를 담았다.

앨범 活動 時 타이틀曲은 〈喇叭바지〉와 〈DADDY〉 두 曲을 더블 타이틀曲으로 定했으며 2015年 12月 24日부터 26日까지는 '올나잇 스탠드2015-公演의 갓싸이'를 開催하고 收錄曲들을 선보였다.

背景 [ 編輯 ]

2012年 《 싸이6甲 Part 1 》을 發賣 直後 Part 2를 發賣할 豫定이었지만, 〈江南스타일〉의 豫想치 못한 히트와 함께 3年 5個月이 지나 싸이는 이 期間이 너무 길다고 생각해 일곱 番째 正規 앨범을 만들기로 決定했다. ^[1] 2014年 6月 8日 싱글 〈 HANGOVER 〉를 發賣하고 나서 뮤직비디오 마지막 部分에 "NEW SINGLE 'DADDY' COMING THIS SUMMER"라는 文句를 남기며 여름에 새로운 노래 〈DADDY〉를 發賣할 것을 豫告했다. ^[2] 2014年 6月 12日 싸이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HANGOVER〉는 〈DADDY〉를 發表하기 前 先公開 曲이다. 〈DADDY〉는 宏壯히 신나는 댄스曲이다. 〈江南스타일〉, 〈GENTLEMAN〉때처럼 愉快하고 暴發的인 에너지를 마음껏 뿜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3] 各種 言論을 통해 8月에 컴백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2014年 10月 所屬社側에서 "싸이가 反復되는 修正 作業으로 조금 더 完成度 높은 曲을 만들고 있다. 發賣日은 오직 싸이만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傳했다. ^[4] 12月까지 發賣 消息이 없자 旣存 曲들을 엎고 아예 發賣하지 않는다는 記事가 떴지만, 所屬社側은 事實이 아니며 本人이 願하는 狀態가 될 때까지 發賣를 미뤘을뿐이라고 說明했다. ^[5] 싸이는 12月, 年末 콘서트 올나잇스탠드 2014 準備와 함께 새 앨범을 準備하며 2014年을 끝냈다. ^[6] 올나잇스탠드 2014에서 싸이는 콘서트 途中 "初心으로 돌아가 싸이다운 새 앨범으로 돌아오겠다"고 宣言했다. ^[7]

2015年이 되고 나서도 發賣 消息이 들리지 않았고, 앨범 컨셉을 바꾸기로 했다는 記事가 報道되었다. ^[8] 싸이 所屬社 代表 梁鉉錫 은 "싸이가 心的 負擔이 너무 컸다. 只今은 싸이가 자유롭게 할 수 있게끔 기다려줘야 한다. 다 내려놓고 쉬면서 舞臺를 즐겨야 令監님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싸이의 靈感을 위해 大學 舞臺 公演을 主로 하며 2015年 上半期를 보냈다. ^[9] 2015年 7月 28日 聯合뉴스 와의 電話通話에서 "월드스타로서의 負擔感을 내려놓고 新曲 作業에 邁進했다. 早晩間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傳했다. ^[10] 9月 21日 東大門 디자인 플라자 에서 열린 中央 50年 미디어 콘퍼런스에 參席한 싸이는 新曲이 完成되었고 按舞를 만드는 中이라고 말했다. ^[11] 11月 24日 네이버 V앱을 통해 放送되는 싸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싸이는 이番 앨범의 題目은 《칠집싸이다》이며 輸出用과 內需用 더블 타이틀曲으로 活動한다고 發表했다. ^[12]

作業 [ 編輯 ]

싸이는 새 앨범의 初期 콘셉트로 美國 市場을 겨냥하기로 했지만, 自身이 잘하는 가장 韓國的이면서도 아시아 情緖에 적합한 느낌으로 바꿨다. ^[8] 그동안 世界的으로 活動하면서 〈江南스타일〉, 〈GENTLEMAN〉과 같은 B級 情緖의 코믹한 이미지로 繼續 消耗되었는데, 이러한 이미지의 싸이만 存在했던 事態의 深刻性을 直感하고 앨범 作業을 다시 했다. ^[8] 2015年 4月 싸이의 所屬社 代表 梁鉉錫 은 記者들과의 만남에서 "〈江南스타일〉의 히트로 사람들의 期待가 너무 크다보니 싸이가 新曲에 對한 負擔을 크게 느껴왔다. 作曲은 便安한 마음에서 靈感을 얻어서 해야 하는데 너무 負擔이 크다보니 싸이가 지난 1年間 너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9] 힘들어하던 싸이에게 양현석은 "다 내려놓아라. 니가 언제부터 美國 歌手였냐? 예전의 날라리로 돌아가서 音樂을 便安하게 하라"고 助言했고, 싸이는 "나는 舞臺에 서는게 가장 幸福한데 舞臺에 서지 못해 音樂이 안 나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현석은 令監을 얻기 위해 싸이를 各種 大學 祝祭 舞臺에 서게 했다. ^[9] 大學 舞臺에 서면서 精神이 조금씩 돌아왔다고 말하며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이 職業을 擇했는데 왜 남의 눈치를 보는가라는 苦悶에 빠졌다. 예전의 나라면 이런 노래를 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再整備하고 曲을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13]

싸이는 이番 앨범에서 '初心'을 찾겠다고 傳했다. 싸이는 "初心 찾기가 쉽지 않다. 어려운 것 같다. 初心을 찾는 것은 訓鍊所를 두 番 가는 것보다 힘들다"라고 말했다. ^[12] 初心을 찾기위한 苦悶도 繼續 했는데, "내 初心이 뭘까, '새'일까 等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여러분이 바라는 初心 中에는 '樂園'이나 '아버지'같은 感性의 노래들 또한 제게 願하는 또 다른 初心 같았다"라고 말했다. ^[14] 앨범의 題目도 初心을 찾기 위한 一環으로 自身이 즐겨 마시는 淸凉飮料를 패러디한 《칠집싸이다》로 지었다. ^[14] 싸이는 흔히 말하는 美國病에 걸렸었다며 이 때문에 曲도 잘 안 써졌다고 밝혔다. 過去 19禁 컨셉 音樂을 선보여 왔던 것과 달리 〈江南스타일〉 以後 더 넓은 年齡帶의 大衆을 包容해야 한다는 變化된 現實에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以後 正體性을 찾자고 다짐했고 새 앨범 發表가 없음에도 自身의 年末 公演을 꾸준히 찾아준 觀客들을 보며 앨범을 내자고 決心했다. ^[14]

이番 앨범에는 댄스 音樂이 基本이 되는 EDM, 트랩, 힙합, 펑크, 미디엄템포 等 여러 장르를 넣었다. 이에 對해 싸이는 "좋게 말하면 百貨店 나쁘게 말하면 雜湯"이라고 紹介했다. 家事的인 部分에서도 以前에 늘 해온 희노애락에 對해 담았다고 한다. ^[1] 또한 이番 앨범에는 輸出用과 內需用 더블 타이틀曲이 있다고 했는데, 輸出用 타이틀曲은 〈Daddy〉로 輸出用이기 때문에 題目도 英語로 지었다고 한다. 內需用은 〈喇叭바지〉로 初心을 찾은 노래이며 예전 싸이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고 말했다. ^[12] 〈Daddy〉는 1年 9個月 동안 作業했고, 〈喇叭바지〉는 祝祭 公演을 마치고 나서 싸이가 해보자고 했던 마음을 먹고 만든 노래이다. ^[13] 〈I Remember You〉는 〈어땠을까〉의 뒤를 잇는 노래라고 한다. ^[14]

評價 [ 編輯 ]

專門家 評價
評價 點數
出處	點數
이즘	[15]
올뮤직	[16]
PopMatters	[17]

이즘 에서는 "音樂은 豫想 可能한 範圍를 벗어나지 않는다. 《칠집싸이다》는 익숙한 同時에 낯설다. 익숙한 原初的 興은 살아 숨쉬지만, 날 것 그대로 투박하던 家事는 B級 模樣으로 細工된듯 싱거워졌다. 노랫말도, 이를 담고 있는 音樂도 感動이 없다. 率直히 까고말해서, 그가 언제부터 이렇게 몸을 사렸는가"라고 리뷰했다. ^[15]

프로모션 [ 編輯 ]

싸이는 2015年 11月 24日부터 29日까지 네이버 V앱을 통해 "싸이 리틀 텔레비전"이라는 生放送에 出演했다. 싸이는 自體的으로 進行하며 이 放送을 통해 컴백 前 새 앨범에 對한 이야기, 弘報 等을 했다. ^[18] 2015年 12月 2日 홍콩에서 열린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를 통해 새 앨범의 收錄曲들을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收錄曲 [ 編輯 ]

차트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