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심
(1971年 ~ )은
大韓民國
의 詩人이다. 童話作家와 小說家로도 活動하고 있다.
1971年
釜山
에서 태어나,
서울大學校
外交學課를 卒業하고 同大學院에서 法學博士過程을 修了한 後
2008年
《
現代詩
》에 詩를 發表하며 作品 活動을 始作했다. 2009年에는 兒童文藝文學賞
[1]
을, 2012年에는 韓國小說新人賞
[2]
2022年 포엠포엠 第6回 <한유성文學賞>
을 受賞했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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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年
《
現代詩
》新人推薦作品賞
[3]
에 當選되어 作品 活動을 始作했다. 2006年부터 2009年까지 '젊은 詩人들' 同人
[4]
으로 活動했다. 現在 현대시학 運營委員
[5]
이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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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
《兒童文藝》2009年 9·10月號, 兒童文藝·世界文藝, 2009, p.106
- ↑
《韓國小說》2012年 6月號, 한국소설가협회, 2012, p. 335
- ↑
《현대시》2008年 4月號, 韓國문연, 2008, p.110
- ↑
[1]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