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욱
(崔在旭,
1940年
10月 1日
~ )은 第13·14代 國會議員을 지낸 大韓民國의 政治家이다. 本貫은
慶州
(慶州)이며
慶尙北道
高靈郡
出生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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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學位 修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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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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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記者
- 경향신문 社長
- 大統領祕書室 公報首席祕書官(代辯人)
- 大韓民國 環境部
長官
- 第13代 國會議員(全國區)
- 第14代 國會議員(大邱 達西區)
- 國務調整室長
- 大韓民國헌정회 代辯人
- 대전대학교 行政學科 招聘敎授
- 인하대학교 政治外交學科 特任講師
- 버마 아웅산 테러現場에서의 마지막 生存者
최재욱은 1980年 전두환 政權이 出帆하자 靑瓦臺 大統領祕書室 公報祕書官에 任命되었고, 그 後 1983年 10月 전두환 大統領의 東南亞?大洋洲 海外 巡訪에 同行하였다가 北韓의 버마 아웅산 墓所 爆彈 테러로 重傷을 當하였다.
최재욱은 테러現場의 壇上에서 전두환 當時 大統領을 기다리던 1級以上 公式 隨行員 15名 中 한名이었는데, 이들 中 現場에서 13名이 숨졌고, 이기백 當時 合參議長과 최재욱만 살아남았다. 이기백 合參議長이 2019年 別世하였기에, 최재욱은 테러現場에 있던 公式隨行員 中 마지막 生存者가 되었다.
최재욱은 인터뷰에서, “爆彈 爆發로 인해 날아간 서까래와 부딪혀 머리와 鼓膜이 터졌고, 온 몸에 破片이 박힌 채 얼굴이 온통 피투성이가 된 關係로 病院을 訪問한 大統領이 처음에는 몰라봐서 “제가 최재욱입니다. 大統領께서는 無事하십니까”라고 말하고 나서야 비로소 겨우 알아보았다”고 回顧했다. 이어 “나야 그 以後로 덤으로 사는 人生이지만, 젊은 사람들은 남의 나라에 가서 남의 나라 主權을 짓밟는, 人類歷史에도 없는 이런 테러를 하는 集團이 北韓이라는 點에 對해 警覺心을 가지면 좋겠다”고도 했다.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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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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