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준 (崔仁俊, ?-?)은 韓國의 作家이다.
1962年 <大幹線(大幹 線)>이 <朝鮮 農民(朝鮮農民)>에 2等 入選, 1934年 <황소>가 <東亞日報>에 當選되어 登壇하였다. 主要 作品으로 <暗流(暗流)>, <曝陽 아래서>, <女店員>, <春蠶>, <友情>, <두 어머니>, <호박> 等 發表. 그는 日帝 植民地下 民族的 現實의 삶을 社會主義的 視角으로 보고 有産者와 無産者의 葛藤을 主로 그려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