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각
(
1955年
~)은
大韓民國
의
小說家
이자 環境運動家이다.
江原
江陵
出身이다.
2009年
現在 '풀꽃平和硏究所' 所長이며, 《
녹색평론
》 編輯諮問委員이다.
1986年
東亞日報
新春文藝
를 통해 登壇했다. 1990年代初
서울
上溪洞
쓰레기 燒却場 反對運動으로 環境運動을 始作했다.
[1]
主要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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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불》
- 《택시 드라이버》
- 《부용산》
- 《沙漠의 우물 파는 人夫》
- 《달려라 냇물아》산문집. 2007年.
- 《버려진 것들의 生命力》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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