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욱
(崔相旭,
1875年
~
1951年
)은
大韓民國
의
國樂人
으로
朝鮮 時代
家事
,
時調
의 名唱이다. 옛날에는 아정하고 正大한
聲樂曲
으로
歌曲
이 있고, 구성지고 멋스러운
雜歌
,
立唱
이 있었다. 그 中間 性格을 갖는 聲樂曲으로 歌詞(歌詞)와 始祖(時調)가 있다.
朝鮮
末期 歌曲 名唱의 하규일, 雜歌 名唱의
박춘재
를 꼽는다면 歌詞 名唱은 최상욱을 꼽는다. 오늘날 傳해지는 12歌辭 中의 一部는 그의 努力으로 傳해진 作品이다. 朝鮮 末期에
宮內
의 歌舞別監을 지냈고 末年에는
仁王山
밑에서 後進養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