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사랑
》은
1984年
7月 6日
에 放映된
KBS 1TV 靑少年文學館
시리즈 中 열한 番째 作品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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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代에 접어든 洞民은 25年 前에 다녀갔던 시골驛에 到着하여 옛날 일을 回想한다. 洞民은 父母의 얼굴도 모르고 國民學校(現在
初等學校
) 卒業 前까지는 할머니의 손에 자랐고, 以後 中學校 때부터 民俗學을 專攻하는 堂叔에게 맡겨졌다. 그 무렵 孤兒라는 事實이 甚한 憂鬱症에 빠지게 했고 世上과 門을 닫게 했다. 洞民은 여름放學을 利用해 定處 없이 발길 닿는 대로 旅行을 했는데, 堂叔이 한番쯤 찾아보라던 시골마을로 간다. 우리의 民俗을 외롭게 이어가고 있는 朴氏의 집에는 窓과 僧舞를 俳優는 서너 名의 少女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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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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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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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석연
: 洞民 驛
- 金素延 : 聖女 驛
- 이치우
: 朴 先生 驛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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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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