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녀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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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
?女幽魂
2015年 大韓民國 再開封 포스터
監督 정소동
脚本 완桂枝
製作 서극
原作 聊齋志異 中 〈 섭소천
出演 장국영 , 왕조현 , 牛馬
撮影 反抗生
유만當
이가고
황영항
編輯 신예성 奠接兆
音樂 黃點
大惡民
配給社 조이앤시네마 (大韓民國)
開封일
  • 1987年 7月 18日  ( 1987-07-18 ) (홍콩)
  • 1987年 8月 15日  ( 1987-08-15 ) (臺灣)
  • 1987年 12月 25日  ( 1987-12-25 ) (大韓民國)
  • 2015年 3月 19日  ( 2015-03-19 ) (大韓民國 再開封)
  • 2019年 4月 4日  ( 2019-04-04 ) (大韓民國 再開封)
時間 98分
國家 홍콩의 기 홍콩
言語 광둥語

천녀유혼 》( 中國語 : ?女幽魂 , 飜譯: 아름다운 少女 妄靈 , The Ethereal Spirit of a Beauty, 英語 : A Chinese Ghost Story )은 1987年 開封한 홍콩 의 로맨틱 코미디 호러 映畫로 製作者 서극 이며, 映畫監督 정소동 , 主演 장국영 , 왕조현 , 牛馬 이다.

內容 [ 編輯 ]

映畫 淸나라 때 사람인 蒲松齡 이 쓴 聊齋志異 섭소천 을 原作으로 한 映畫이다. [1] 이 映畫의 素材인 聊齋志異 中 섭소천은 이 映畫로 映畫化 되기 以前 映畫監督 이한상 에 依하여 1960年 이미 映畫化 된 적이 있다. [2]

줄거리 [ 編輯 ]

때는 混亂한 中國 의 한 時節. 主人公 '영채신'은 收金員으로 收金을 위하여 곽북현에 가는 길이다. 途中에 길가에서 劍客 하후型과 盜賊떼의 싸움을 마주치고, 하후型이 盜賊떼를 一網打盡한 後 같이 비를 避한다. 以後 곽북현에 到着하였으나, 暴雨로 인하여 붓글씨로 쓴 收金 帳簿는 모두 젖어서 지워진 狀態였다. 收金을 하지 못한 영채신은 밤을 지낼 곳을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사람들이 영채신에게 알려준 곳은 난약사라는 寺刹이었는데, 鬼神 이 出沒하여 곽북현 사람이라면 누구나 꺼리는 곳이었다. 그러나 영채신은 거리낌 없이 난약사로 向한다.

난약사로 가는 길에서 하후型이 다시 나타나 라이벌인 '연적하'와 싸움을 벌이고, 영채신은 둘을 억지로 화해시킨다. 하후型은 以後 江가에서 負傷을 治療하다가, 어떤 아리따운 女人을 만나 그女를 劫奪하려 들다가 突然 나타난 나무줄기에 陽氣를 다 빨려 미라처럼 되어 버린다. 한便 영채신은 난약사에서 잠자리를 펴다가, 멀리서 들린 彈琴 소리에 이끌려 간 곳에서 女人과 만난다. 女人의 이름은 '섭소천'으로 영채신은 그女의 아름다움에 반한다. 그러나 섭소천은 그의 淳朴한 性情을 確認하고 그를 쫓아낸다.

다음날 영채신은 섭소천이 鬼神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女는 元來 管理의 딸이었지만, 죽은 後 100年 묵은 나무 妖怪의 影響力으로 靈魂 이 自由롭지 못하게 되어서 할 수 없이 나무 妖怪의 命令을 받고 있었다. 나무 妖怪는 섭소천으로 하여금 男子를 꾀게 한 뒤 陽氣를 빨아 먹고 있었으며 사흘 뒤에 地獄의 黑山노요에게 媤집을 보내려고 하고 있었다. 영채신이 섭소천을 다시 찾아갔을 때 섭소천의 동생 訴請과 나무 妖怪가 들이닥치자 섭소천은 영채신을 浴槽에 숨겨준다. 나무 妖怪는 영채신을 놓친 섭소천을 다그친다. 그날 밤, 연적하가 訴請을 죽인다. 이를 본 영채신은 다음날, 연적하를 當時 手配中이었던 殺人犯으로 誤解하고 마을 官衙에 연적하를 告發한다. 그러나 그는 殺人犯이 아니라 强豪를 등진 道士로, 나무 妖怪를 退治하려고 난약사에 머무르는 것이었다. 以後 宴寂하는 나무 妖怪의 미끼로 쓰겠다며 영채신을 다시 난약사로 보낸다.

난약사에서 섭소천과 또 한番 만난 영채신은 그女와 雲雨之情을 나누지만, 섭소천은 黑山노요에게 媤집을 갈 自身의 運命 때문에 영채신을 拒絶한다. 섭소천은 故鄕인 곽북현에 遺骨을 묻으면 還生할 수 있었고, 영채신은 그女를 돕기로 마음먹는다. 영채신은 연적하에게 돌아갔을 때 나무 妖怪가 襲擊을 해왔고, 宴寂하는 나무 妖怪를 잠재우는 데 成功한다. 영채신은 연적하에게 그女의 遺骨을 묻는 것을 도와달라고 事情하고 宴寂하는 憐憫을 못 이겨 受諾한다.

두 사람은 곽북현으로 가려고 하지만, 妖怪들의 工作으로 난약사 숲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한다. 할 수 없이 近處 旅人宿에 묵게 되는데, 그날 밤 섭소천과 영채신은 再會하지만 그만 섭소천이 新婦를 찾으러 온 黑山노요에게 地獄으로 拉致되고 만다. 영채신은 연적하와 함께 地獄으로 들어간다. 연적하가 黑山老要義 軍士들과 싸우는 사이 영채신은 섭소천을 풀어주지만, 연적하가 힘에 부쳐 黑山노요에게 붙잡히면서 危機에 빠진다. 영채신과 宴寂하는 魂을 빼앗길 뻔하지만 영채신이 지니고 있던 金剛經 이 黑山노요를 약화시키고, 그틈에 劍을 꽂아 黑山노요를 죽인다. 세 사람은 艱辛히 이승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날이 밝아 섭소천은 영채신을 만날 수 없게 되었다. 以後 一行은 섭소천을 곽북현에 묻어 還生을 빌어주고 길을 떠난다.

配役 [ 編輯 ]

韓國판 성우진 [ 編輯 ]

미디어 [ 編輯 ]

豫告篇 [ 編輯 ]

音樂 및 노래 [ 編輯 ]

音樂 [ 編輯 ]

노래 [ 編輯 ]

  • 主題曲
    • 노래 題目 : 《 천녀유혼 》, 歌手 : 《장국영》, 作詞 : 《黃點》, 作曲 : 《黃點》
  • 揷入曲
    • 노래 題目 : 《 餘名不要래 》, 歌手 : 《葉天文》, 作詞 : 《黃點》, 作曲 : 《黃點》

受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中國 古典 「聊齋志異」 完譯 出刊” . 聯合뉴스 演藝. 2002年 8月 9日.  
  2. “[울트라마니아] 홍콩의 申相玉, <천녀유혼>의 이한상” . 씨네21 演藝. 2008年 11月 7日. 2016年 3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0年 8月 13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