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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國보다 낯선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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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國보다 낯선
Stranger Than Paradise
監督 짐 자무시
脚本 짐 자무시
製作 사라 드라이버
出演 존 루리
에스터 벌린트
리처드 에드슨
세실리아 스타크
撮影 톰 디실로
編輯 짐 자무시
멜로디 런던
音樂 존 루리
製作社 시네序詩아 프로덕션스 인코퍼레이션
配給社 더 새뮤얼 골드윈 컴퍼니
開封일
  • 1984年 10月 1日  ( 1984-10-01 ) (美國)
  • 1995年 11月 11日  ( 1995-11-11 ) (大韓民國)
時間 89分
國家 미국의 기 美國
서독의 기 西獨
言語 英語, 헝가리語
製作費 10萬 달러
興行收益 $2,436,000

天國보다 낯선 》( 英語 : Stranger Than Paradise )은 1984年 開封한 美國 의 黑白, 코미디 映畫이다. 짐 자무시 가 監督과 脚本을 맡았다.

鑑賞 [ 編輯 ]

이 映畫에 담긴 美國 社會의 風景은 아메리칸 드림, 모든 것이 넘쳐나는 豐饒의 天國과는 距離가 멀다. 이 黑白 長篇映畫로 짐 자무쉬는 1984年의 칸 映畫祭 新人監督賞과 로카르노 映畫祭 황금표凡常을 받았다. 形式의 斷絶感은 무엇보다 代理 滿足을 주는 이야기體 映畫를 重視했던 美國 映畫의 傳統과는 距離가 멀다.

자무쉬는 犯 벤더스,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로베르 브레송 같은 유럽 映畫監督과 日本 映畫의 代가 오즈 야스지로의 映畫에서 靈感을 빌려와 荒廢한 美國 生活의 이미지를 再構成했다. 映畫 表現의 뿌리를 여러 血統에서 빌려온 셈이다. 그래서 곧잘 '포스트 모던'이란 修飾語가 붙는다.

主人公들은 뉴욕에서 클리블랜드의 플로리다로 옮겨 다닌다. 이 旅程은 西部映畫의 主人公들이 野蠻의 땅에 文明을 심으며 걷던 神話的인 旅程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 映畫의 場所移動 모티브에는 더以上 象徵的인 意味가 없다. 클리블랜드로 가는 車 안에서 主人公들은 어딜 가나 다 똑같다고 중얼거린다. 어디나 다 마찬가지이다.

出演 [ 編輯 ]

主演 [ 編輯 ]

助演 [ 編輯 ]

기타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天國보다 낯선" 項目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