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斥邪綸音 》(斥邪綸音)은 1839年 ( 憲宗 5年) 西郊 를 排斥하기 위하여 國民에게 내린 말을 모은 冊이다.

太祖 以後 歷代의 敎訓·格言을 모아 사(邪)의 肺毒을 指摘하고 귀정(歸正)의 길을 가르친 것이다. 檢校提學 조인영 이 建議한 것으로 한글로 飜譯하여 大衆이 알기 쉽게 하였다. ^[1]

위키文獻 에 이 글과
關聯된 原文이 있습니다.

有中外大小民人等斥邪綸音

各州 [ 編輯 ]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內容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韓國史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
	이 글은 宗敎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