責賦冤鬼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責賦冤鬼 》( ?府元龜 )는 中國 北送 (北宋) 時代에 編纂된 遺書(類書)의 하나로, 《太平廣記》(太平廣記), 《 太平御覽 》(太平御覽), 《 文苑英華 》(文苑英華)와 함께 事大서 ( 四大書 )로 꼽힌다. 元來의 冊 이름은 《君臣史跡》(君臣事迹)이다.

槪要 [ 編輯 ]

왕흠약(王欽若) ? 양억(楊億) 等이 晉종 (眞宗)의 勅命으로 경덕 (景德) 2年( 1005年 )부터 編纂을 始作해 對中上部 (大中祥符) 6年( 1013年 ) 8月 13日에 完成되었으며, 1000卷이라는 어마어마한 分量을 31部(部) 1,104門(門)으로 分類하였다. 各 部門은 時代順으로 가장 오래된 것부터 採錄하였으며, 歷代의 制度 沿革을 總括 記錄한 歷代 回요(會要)의 性格을 지닌다. 特히 (唐) [1] ? 吳代 (五代)의 詔勅門(詔?文) ? 上奏文(上奏文)李 詳細히 採錄되어 있어(그 가운데는 《責賦冤鬼》를 통해서만 確認할 수 있는 資料도 많다) 黨 ? 吳代 硏究에 빠질 수 없는 重要 飼料로 꼽힌다.

오늘날의 百科事典 과 같은 性格인 遺書(類書)는 흔히 警(經) ? 社(史) ? 者(子) ? 집(集)의 넓은 範圍에서 內容을 뽑아 오는데, 《責賦冤鬼》의 境遇 警 ? 社 ? 者 部門에 集中하여 上告 時代부터 五代까지 中國의 歷代 皇帝 ? 宰相 ? 官僚의 政治에 對한 私的 [2] 을 모아 分類하였다는 特徵이 있다.

宋代에 編纂된 著作 가운데 가장 많은 分量을 차지하며, 《太平御覽》과 卷數는 같지만 總 글字繡는 《太平御覽》의 倍가 되는 9,392,000餘 字(字)이다.

主要 版本 [ 編輯 ]

송脚本(宋刻本)
現存하는 宋代의 《責賦冤鬼》 板刻本, 卽 송脚本(宋刻本)은 南宋(南宋) 時代의 것이다. 모두 596卷 [3] 程度가 남아있으며, 그 版本은 두 種類로 나뉜다. 하나는 《新刊監本 責賦冤鬼》(新刊監本?府元龜)라는 標題가 붙은 것으로 8卷이 남아 베이징 (北京)의 中國國家圖書館(中國國家圖書館)에 所藏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責賦冤鬼》라는 標題가 붙은 것으로 모두 588卷인데 重複되는 것을 빼고 나면 結果的으로 남은 것은 573卷이며, 大部分 日本 도쿄 (東京)의 세이가 黨(靜嘉堂)에 所藏되어 있고(474권 所長) 나머지는 中華民國 타이베이시 (臺北) 國立故宮博物院(國立故宮博物院)에 88卷이, 中國 本土의 中國國家圖書館과 베이징 大學 圖書館에 各各 25卷과 1卷이 所藏되어 있다.
名脚本(明刻本)
(明) 숭정 (崇禎) 15年( 1642年 )에 幅巾 (福建)의 건양현(建陽縣)의 地方官을 맡고 있던 皇極機(黃國琦)가 當時 여러 집안에서 傳해지던 寫本들을 10餘 年에 걸쳐 整理하고, 이를 다시 幅巾 誠意 純案御史(巡按御史) 이사경(李嗣京) 等의 資金 支援을 받아 刊行하여 世上에 퍼뜨렸다. 1960年 에 中華西國(中華書局)에서 이를 影印本으로 펴냈는데, (?)의 學者 육심원(陸心源, 1834年 ~ 1894年 )의 記載와 宋本을 參照하여 關聯 條項의 쪽數를 卷末마다 表記하였다. 이것이 오늘날 가장 널리 通行되는 刊行本이 되었다. 中國 난징 大學 (南京大學) 古典文學硏究소는 明代의 脚本을 底本으로 宋本과 黨?五代 以前의 厖大한 文獻을 바탕으로 矯正하여 2007年 3月에 出版하였다.
聽覺本(?刻本)
康熙 (康熙) 11年( 1672年 )에 誤手當(五繡堂)에서 命脚本을 交感하여 刊行하였다.

各州 [ 編輯 ]

  1. 主로 中唐(中唐) 時代의 것이 많다.
  2. 中國의 歷代 正史(正史)와 實錄(實錄)을 參照하면서도 文集이나 野史類는 擇하지 않았고, 引用한 書籍도 部分部分마다 出處를 밝히지는 않았다.
  3. 1989年에 中華西國에서는 일찍이 重複되는 卷數를 빼고 影印本을 出版하였는데, 이는 《宋本 責賦冤鬼》(宋本?府元龜) 影印本(中華西國, 1989年)에 說明되어 있다(영인본 《宋本 責賦冤鬼》中華西國, 1989年,p.1~5).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