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계서원
(創溪書院)은
全北特別自治道
長水郡
장수읍
에 있는 書院이다.
1984年
4月 1日
全羅北道의 文化財資料
第36號로 指定되었다.
長水郡
에서 가장 오래된
서원
으로
朝鮮
肅宗
21年(1695年)
에 創建되었다가
高宗
5年(1868年)
에
大院君
의
全國 書院撤廢令
에 따라 毁損되었다. 그 뒤
1958年
에 이
脂肪
儒林
들이 復元하여
오늘
에 이르고 있다.
現在 正面 3칸, 側面 2칸
맞배지붕
의 창계社가 있으며, 槍繫辭 바로 앞과 그 왼쪽에는 창계書院의 維持費가 세워져 있다. 한便 창계社 안에는 익成功 房村
黃熙
를 酒癖으로 하여 열成功 裸婦 황수신, 腦界
유호인
, 松炭 장응두, 無名再 강백진 等의 位牌를 모시고 있다.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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