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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12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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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키핑
(Charles Keeping,
1924年
9月 22日
~
1988年
5月 16日
)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존 버닝햄
과 함께 英國의 3代
그림冊
作家로 꼽힌다. 1966年 <검은 돌리>를 始作으로 平生 22卷의 그림冊을 그렸으며, 自傳的인 內容을 담은 것이 많다. 作品에는 <樂園섬에서 생긴 일>, <윌리의 消防車>, <조지프의 마당>, <窓 너머> 等이 있다. <찰리와 샬롯데와 黃金 카나이아>, <路上强盜>로 1967年과 1981年 두 次例 케이트 그린어웨이 賞을 받았으며, <樂園섬에서 생긴 일>을 遺作으로 1988年 腦腫瘍으로 世上을 떠났다.
作家 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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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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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키핑
은
1924年
9月 22日
램베스
에서 태어나
런던
에서 成長했다. 어린 時節 病弱했던 그는 過保護 속에서 主로 室內에서 活動하며 新聞配給者인 아버지가 가져다주는 街販 포스터 뒷面에 그림을 그리곤 했다. 平凡했던 그의 幼年期는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連이어 世上을 떠나면서 어두워지게 된다. 어려운 家庭形便으로 因해 14살에 學校를 그만두고 印刷工으로 일하게 되었다. 2次 大戰이 勃發해 18살에 海軍에 入隊한 그는 이 때 머리 負傷으로 인해 한동안 憂鬱症에 시달렸고 이 經驗은 그의 內面에 많은 影響을 끼쳤다. 1946年 轉役 後 런던의 리젠트 스트릿 폴리테크닉이라는 美術學校에 들어가 그림 工夫를 했다. 石版畫와
일러스트레이션
을 專攻한 그는 卒業 後 新聞에 漫畫를 그리는 일을 始作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200餘卷의 冊子 揷畵 作業과 22卷의 그림冊을 썼고
1988年
5月 16日
腦腫瘍으로 世上을 떠났다.
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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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冊으로는 <검은 돌리>를 첫 作品으로 平生 22卷의 그림冊을 썼다. 그림은 과슈, 템페라, 水彩 물감, 石板 等의 材料로 힘 있는 善과 纖細한 造形性을 갖추고 있으며, 線을 통해 現實과 靈魂 世界를 넘나드는 神祕感을 表現해 낸다.
그의 作品은 自傳的인 內容을 담은 것이 많았으며 自身의 어린 時節이나 急速한 現代畫 過程 속 大都市의 變化를 批判的인 視線으로 그렸다. 그는 冊에 登場하는 建物이나 背景을 故鄕 집 그대로 描寫하거나 間接的으로 나타내곤 했다. 自身만의 內面世界와 世上에 對한 立場을 가지고 있던 그는 다른 作家와 區別되는 差別性을 갖게 되었다. 그의 主題 意識과 難解한 그림 때문에 어린 讀者들이 接近하기 어렵다는 評價를 받기도 하지만, 그의 作品이 두 次例의 케이트 그린어웨이 賞을 받을 程度로 藝術的 또는 全文字的으로 바라보았을 때 英國의 3代 그림冊 作家로 立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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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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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 찰리, 샬럿, 金빛 카나리아(찰리와 샬롯데와 黃金 카나리아 Charley, Charlotte and the Golden Canary)
- 1969 조지프의 마당(Joseph's Yard)
- 1987 窓 너머(Through the Window)
- 1975 빈터의 서커스(Wasteground Circus)
- 1980 윌리의 消防車(Willie's Fire Engine)
- 1984 길거리 歌手 새미(Sammy Streetsinger)
- 1989 樂園섬에서 생긴 일(Adam and Paradise Island)
- 그 外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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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
<찰리와 샬롯데와 黃金 카나리아> 케이트 그린어웨이 賞
- 1981
<路上强盜> 케이트 그린어웨이 賞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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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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