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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김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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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황성구, 金裕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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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映畫社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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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給社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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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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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年 2月 20日
(
201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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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
| 1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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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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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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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라시 : 危險한 所聞
》은
2014年
2月 20日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犯罪 스릴러
映畫이다.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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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딴 거 뿌린 놈 누구야?”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眼目과 끈질긴 執念 하나 만큼은 타고난 熱血 매니저 ‘愚悃’(김강우).
自身을 믿고 오랜 時間 함께해 온 女俳優의 成功을 위해 밑바닥 일도 마다 않고 올인 하지만 證券街 찌라시로 인해 大型 스캔들이 터지고, 이에 휘말린 愚悃의 女俳優는 목숨을 잃게 된다.
根據도 없고, 實體도 없는 찌라시의 한 줄 內容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 直接 찌라시의 最初 流布者를 찾아 나선 愚悃.
前職 記者 出身이지만 只今은 찌라시 流通業者人 朴社長(정진영), 不法 盜聽系의 레전드 百聞 (고창석)을 만난 愚悃은 그들을 통해 情報가 生成되고, 製作, 流通, 消費 되는 찌라시의 隱密한 世界를 알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解決士 차성주(박성웅)까지 登場하여 威脅 받는 狀況 속 愚悃은 찌라시의 根源과 그 속에 감춰진 眞實을 追擊하기 始作하는데…!
보이지 않는 實體 ‘찌라시’를 둘러싼 숨 막히는 追擊이 始作된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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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우
: 이우곤 驛 - 未盡 매니저
- 정진영
: 朴社長 役 - 前職 新聞記者 出身의 찌라시 流通業者
- 고창석
: 百聞 驛 - 盜聽業者
- 박성웅
: 차성주 驛 - 前職 國精院 要員 出身의 解決士
- 고원희
: 최미진 驛 - 俳優
- 이채은
: 미스김 驛 - 朴社長 事務室 職員
- 박원상
: 오본석 驛 - 吳앤氏 그룹 弘報室長
- 김의성
: 박영진 驛 - 靑瓦臺 政策室長
- 안성기
: 남정인 驛 - 國會議員 (特別出演)
- 장광
: 誤앤氏 會長 驛 (特別出演)
- 임형준
: 조우찬 驛 - 靑瓦臺 政策室 補字官 (友情出演)
- 이준혁
: 김남수 驛 - 演藝部 記者
- 윤영균 : 번개 驛
- 한철우
: 한성호 驛
- 우기홍
: 放送局 PD 役
- 白書빈
: 매니저 1 驛
- 백종환
: 情報會議選手 役
- 박진수
: 테스트 役
- 정원조
: 高級選手 1 驛
- 신승용
: 高級選手 2 驛
- 정우혁
: 大빵 驛
- 朴亨修
: 情報會議選手 役
- 허형규
: 룸웨이터 驛
- 고태영
: 隨行員 驛
- 허웅
: 警告 驛
- 이문정
- 진선규
: 남흥 驛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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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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