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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 4月
)
|
진화순
(
中國語
:
陳華順
,
1836年
~
1909年
)은 中國의 武術家이다.
廣東
(廣東)
불山
(佛山) 사람으로,
영춘권
(詠春拳)의 日大宗師이자
葉門
(葉問)의 스승이었다.
진화순의 生涯
[
編輯
]
진화순의 職業은 換錢원으로 別名이 '兆電話(?錢華)'였다. 每日 數十 根의 돈 자루를 나르고 다녔기에 그의 筋力은 황소도 그에게 밀릴 程度였다고 傳해지며 일찍부터 武術에 對한 才能이 남달랐다고 한다. 그는 불山에서 영춘권王으로 名聲을 날리고 있던
糧饌
(梁贊)에게서 영춘권을 배우고 싶었으나 그가 弟子를 받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糧饌의 집 담벼락에서 몰래 修鍊 場面을 훔쳐보았다. 結局 진화순은 糧饌에게 걸렸으나 武術적 才能과 熱情이 뛰어난 것을 알아챈 糧饌이 비로소 弟子로 받아들이자 놀라운 速度로 영춘권을 習得하게 됨으로 糧饌이 이를 憂慮하여 그에게 영춘권의 一部 理論만을 傳授하게 된다.
그는 糧饌의 큰 아들인 兩壁과의 對決에서 量壁을 누르고 兩壁에게 불山을 떠날 것을 强要했다. 兩壁이 홍콩으로 떠난 以後로 진화순은 불山에서 糧饌의 영춘권을 傳授하는 唯一한 弟子가 된다. 糧饌 事後 불山에서 영춘권 道場을 運營하며 그의 아들인 眞如面(陳汝錦)을 비롯하여 五少로(吳小魯), 誤中小(吳仲素) 等 모두 16名의 弟子를 두었으며 그 中 마지막 弟子가 바로 世界的인 쿵푸 스타
李小龍
의 스승이자 영춘권의 日大宗師였던
葉門
(葉問)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