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磁氣場
(地磁氣場,
英語
:
magnetic field of the Earth
)은
地球
의 內部로부터
太陽風
과 만나는 곳까지 뻗어있는
磁氣場
인데, 太陽風은
太陽
으로부터 放射되는 荷電粒子들의 흐름이다. 地球 表面에서의 規模 範圍는 25에서 65μT ( 0.25-0.65 가우스 ) 까지이다. 大略的으로 回戰 軸에 對하여 10 度의 角度로 기울어진 磁氣 雙極子의 필드이다(지구의 中心에 該當 角度로 配置된 막대 磁石처럼). 그러나 地球의 外核에서 鎔融된 鐵 合金의 움직임에 依해 生成되기 때문에 ,막대 磁石의 磁氣場과는 달리 地球의 磁氣場은 오랜時間에 걸쳐서 變化한다.
全 世界 地球磁氣場의 크기는 25 μT에서 65 μT 程度이며, 韓國의 境遇 40 μT이다. 磁氣場은 비록 根源에서 멀어질수록 漸漸 弱해지지만 無限하게 뻗어나간다. 地球의 磁氣場은 數萬 킬로미터 程度 有效하게 퍼져 있어 自己圈이라 불린다. 地磁氣의 일變化는 大韓民國에서는 여름에 100 nT 程度다.
[地磁氣의 國際 單位는 테슬라(T)이지만, 이는 매우 큰 單位이므로 普通 마이크로테슬라(μT)나 나노테슬라(nT)를 쓴다. 나노테슬라는 地磁氣學에서 감마(γ)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한 CGS 單位인 가우스(G)를 쓰기도 하는데, 1가우스는 100 마이크로테슬라이다]
磁北點은 移動하지만, 普通 羅針盤 探索에 充分히 有用할정도로 매우 느리게 移動한다. 그러나, 平均 몇十萬年인 任意의 間隔으로 지磁氣場은 反轉되는데, 이는 北極과 南極이 서로 變化하는 原因이된다.
電離層 위의 領域은 磁氣圈이라는 空間인데, 數十에서 數千 킬로미터까지 뻗어있다. 이 地域은 有害한 紫外線으로부터 地球를 保護하는 오존層을 包含하고, 宇宙 光線으로부터 地球를 保護한다.
地球의 過去 磁氣場 硏究는 古地磁氣學으로 알려져 있다. 地球 磁氣場의 極盛은 火成巖에 記錄되고, 따라서 磁氣場의 逆轉은 海底가 뻗어나가는 中央 해령을 中心으로 ‘줄무늬’에 依해 檢出되는데, 이는 大陸의 過去 움직임도 追跡해나갈 수 있다.
磁氣場 强度의 變化는 熱帶 地方에서의 變化와 關聯이 있다.
羅針盤의 磁針은 地球 磁氣場 方向으로 配列되며 羅針盤의 N極은 磁北極을 向한다. 이때 地球의 水平面과 이루는 角을
伏角
理라 한다.
같이 보기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