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域主義
(地域主義,
英語
:
regionalism
) 또는
地方主義
(地方主義)는
中央
에 對하여,
地域
의 獨自性과 特殊性을 살리고 地域 內의 自治性을 追求하는 主義이다.
政治에서 地域主義는 特定 地域, 地域 그룹 또는 다른 下位 國家 團體의 國家的 또는 規範 敵 利益에 焦點을 맞춘 政治 이데올로기이다. 이들은 政治 部門, 行政 部署, 文化的 境界, 言語 地域 및 宗敎 地理 等으로 區分 될 수 있다.
地域主義者들은 地域 全體 또는 一部 住民들이 利用할 수 있는 政治權力과 影響力을 높이기 위해 努力한다. 地域 主義的 要求는 主權, 分離主義, 脫退 및 獨立과 같은 過激한 行步나 더 큰 自治權 (例를 들어, 國家의 權利, 地方 分權, 또는 繼承)을 위한, 보다 溫乾한 캠페인에서 發生한다.
地域主義者들은 이 用語의 嚴格한 意味에서 强力한 中央 政府를 가진 單一 民族 國家에 對한 聯合을 支持한다. 그러나 그들은 聯邦主義의 中間 形態를 主張 할 수도 있다.
地域主義 支持者들은 一般的으로 中央 政府를 犧牲하면서 한 地域 內의 治理會와 政治 勢力을 强化하는 것이 더 나은 財政 責任, 地域 開發, 地域 社會의 資源, 地域 政策 및 計劃의 實行, 地域 間 競爭力을 强化시키려고 한다.
地域感情과 地域葛藤認識의 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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硏究는 1988年과 2003年에 設問調査된 地域主義와 地域葛藤 資料를 比較 分析함으로써 우리나라 사람들의 地域感情과 地域葛藤認識이 지난 15年間 어떻게 變化해왔는지를 살펴보는 데 目的이 있다. 地域葛藤을 둘러싸고 一般人들이 가지는 態度를 感情的 次元, 認知的 次元, 行動的 次元으로 區分하여 分析틀을 構成하였다. 感情的 次元으로는 各 地域民에 對한 내ㆍ외집단의 選好度를 分析하였으며, 認知的 次元에서는 地域葛藤의 原因, 深化時期, 解決策에 對한 認識의 變化를 應答者의 出身地域別로 比較分析하였다. 그리고 行動的 次元에서는 應答者의 出身地域에 따른 地域差別經驗의 差異를 살펴보았다. 主要 分析結果를 보면, 地域民에 對한 選好度 順位는 1988年과 2003年 사이에 變化가 없었으며, 忠淸道사람에 對한 好感도가 가장 높고 全羅道사람이 가장 낮았다. 모든 地域民들이 剛한 內集團偏愛性向을 보인다는 點과 全羅道와 慶尙道사람들이 서로에 對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傾向은 두 視點 間 差異가 없었다. 그럼에도 全羅道사람들의 內集團偏愛性向이 1988年에 비해 2003年에 相當히 줄어들었으며, 全羅南道사람들이 慶尙道사람들을 싫어하는 程度도 相當히 줄어들었다. 地域葛藤에 對한 認知的 次元의 分析結果에 따르면, 1988年에는 地域葛藤의 가장 重要한 原因을 偏向된 經濟發展政策 탓으로 보았는데, 2003年에는 이런 傾向이 顯著히 減少하고 그 代身 地域住民의 意識과 政治人의 選擧運動을 主要 原因으로 보았다. 地域葛藤解消方案으로 地域經濟隔差解消를 重要하게 여기는 點은 1988年과 2003年 사이에 變化가 없다. 出身地域으로 인한 差別經驗은 1988年에는 全羅道사람들이 다른 地域民보다 顯著히 높았었는데, 2003年에는 忠淸道사람들도 全羅道사람들과 類似한 水準으로 差別을 經驗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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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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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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