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민
(池承珉,
1978年
9月 12日
~ )은 前
KBO 리그
한화 이글스
,
三星 라이온즈
,
두산 베어스
의
投手
이다.
選手 時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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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
를 卒業한 後
2001年
한화 이글스
에 入團하여 活動하다가
2003年
시즌 中 在日僑胞 出身 內野手였던
高地行
과 함께
김승권
과
임재철
을 相對로
三星 라이온즈
에 2:2로 트레이드되었다.
[1]
2004年
에는 17홀드를 記錄했다. 그러나
2004年 大韓民國 프로 野球 兵役 非理 事件
에 連累되어 拘束된 後,
公益勤務要員
으로 軍 服務를 마쳤다. 召集 解除 前에 交通事故를 當해
2008年
에는 再活軍에 머물렀으며
[2]
交通事故로 2008 시즌 前에는 放出 通報를 받고
2008年
6月에 申告 選手 契約을 하여 殘留하였다.
2009年
4月 17日
競技부터 復歸하여 세이브를 올렸으나,
김상수
와 함께 A型
肝炎
에 걸려 暫時 三星 戰力에서 離脫하기도 했다.
肝炎
으로 暫時 쉬던 中
2009年
7月 16日
두산 베어스
의
捕手
채상병
選手를 相對로 한 1:1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
에 移籍하였다.
[3]
두산
移籍 以後
2009年
포스트시즌에 처음 出戰하였다.
[4]
召集 解除 以後 再活과 申告 選手 期間의 空白으로 트레이드 前에 1세이브를 올리고 斗山으로 트레이드된 後
홀드
를 記錄하여
2009年
에는 勝敗 없이 1세이브 8홀드 平均自責 2.88點을 記錄했다. 그러나
2010年
에는 舊危難으로 1홀드에 그쳐 2軍을 轉轉했고, 先發로 不振하였던
이현승
이 그를 代身하여 왼손 불펜으로 나섰다. 거기에다가 2軍에서도 팀 雰圍氣를 해친다는 指摘까지 겹치면서,
2010年
11月 2日
두산 베어스
에서 放出되었다.
放出 後
KIA 타이거즈
의 入團 테스트도 받았으나, 失敗하여 現役에서 隱退했다.
出身 學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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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通算 記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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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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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
|
鳶島
|
所屬
|
平均 自責
|
京畿
|
勝利
|
敗戰
|
세이브
|
이닝
|
被安打
|
4四球
|
脫三振
|
失點
|
自責點
|
備考
|
2001
|
韓華
|
8.51
|
33
|
0
|
3
|
2
|
61 1/3
|
72
|
17
|
37
|
59
|
58
|
|
2002
|
5.67
|
14
|
1
|
0
|
0
|
27
|
24
|
20
|
22
|
17
|
17
|
|
2003
|
三星
|
6.23
|
12
|
0
|
0
|
0
|
13
|
22
|
6
|
10
|
9
|
9
|
|
2004
|
3.45
|
52
|
3
|
1
|
0
|
28 2/3
|
21
|
16
|
34
|
11
|
11
|
|
2005
|
2.70
|
7
|
0
|
0
|
0
|
3 1/3
|
2
|
3
|
5
|
1
|
1
|
|
通算
|
5시즌
|
6.48
|
118
|
4
|
4
|
2
|
133 1/3
|
141
|
82
|
111
|
97
|
96
|
|
參照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