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의 時間
(
어스아워
(
英語
:
Earth Hour
))는 夜間 照明으로 인한 電力 消費와 지나친
빛公害
를 줄여보고자 國際的으로 實行되고 있는 "照明 끄기 行事"이다. 每年 3月 마지막 土曜日 저녁에 한다.
2007年
부터 始作된 地球의 時間 行事는 1時間 동안 各 家庭과 企業들이 모든 照明을 끄고 暫時 동안이라도 電氣의 所重함을 깨달음과 同時에 炭素 放出量을 줄여보고자 하는 뜻도 담겨 있다.
地球의 時間은 시드니 모닝해럴드 紙와
世界自然基金
에 依해 처음 始作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의
시드니
에서 最初로 始作되었다. 처음에는
2007年
3月 31日
午後 7時 30分 ~ 8時 30分 間 消燈하는 것으로 計劃되었다. 2007年 行事로 시드니 全體의 電力 消費量의 2.1~10.2%가 同時間 對備로 볼 때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最大 220萬 名이 함께 參與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2008年
에는 最初로 全 世界 各國 企業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參加하였다.
年度別 行事
[
編輯
]
- 2008年
어스 아워를 國際的인 캠페인으로 발돋움하는데 決定的인 貢獻을 한 사람은 시드니의 市長이었던 클로버 무어였다.
[1]
2008年度 行事에는 總 286,000名과 2萬餘 個의 企業이 參加하기로 公式사이트에 署名하였다.
[2]
- 2009年
2009年
어스 아워는 3月 28日 20時 30分에 始作하여 1時間 동안 消燈하는 行事가 全 地球를 돌면서 進行된다. 이 行事에는 80個國 1,289個 以上의 都市, 1億 名 以上이 參與할 豫定이다.
[3]
- 2010年
2010年
어스 아워는 地域 時間으로 3月 27日 午後 8時 30分부터 9時 30分까지 進行되었고, 이스라엘에서는 4月 22日에 進行되었다.
이番 行事에서는 全 世界 126個國, 4000餘個의 都市와
빅벤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에펠塔
,
파르테논 神殿
,
브란덴부르크 門
,
紫禁城
等 世界 各地의 랜드마크에서도 參與하였다.
[4]
- 2013年
2013年
어스 아워는
復活 聖夜
人 3月 30日인 關係로, 그 前 週 土曜日인 2013年 3月 23日에 進行되었다.
2017年
[
編輯
]
2017年에는 187個國, 12,000個의 랜드마크가 消燈하였다. 韓國에서는 N서울타워, 서울市廳, 釜山 映畫의 殿堂 等이 參與하였고, <바보 같은 提案>
[5]
이라는 캠페인 映像을 통해 높은 곳에 스위치를 달으니 오히려 불끄기에 재미를 느낀다는 어스아워 參與 督勵 映像에 百萬 뷰 以上의 呼應을 얻었다.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